瑤池鏡 속 2020 미국 大選 現場 消息 [18회]


Fox News의 여론조사 결과 – 바이든이 트럼프를 크게 앞질러
Fox News 여론조사 결과
2020년 10월 7일


9월 29일의 소란스러웠던 대통령후보 TV 토론과 10월 2일에 있었던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월터리드(Walter Reed) 군 병원 입원 후에 실시된 의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조 바이든(Joe Biden) 민주당 후보가 트럼프 공화당후보보다 10%(53% 대 4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달의 5% 차이가 배가(倍加)된 것이다.


유권자들은 이번 대통령선거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유권자의 70%가 이번 선거에서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지지자의 80%, 트럼프 지지자의 60%가 이번 선거에서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응답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관하여 응답자의72%가 옥외(屋外)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바이러스가 통제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전 달의 30%보다 낮아졌다. 경제 활동을 재개하는 것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 수습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2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대부분(65%)이 경제 상황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와 경제 문제가 응답자들이 지지하는 대통령후보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판단 근거라고 응답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제일 중요하다는 응답과 경제 문제가 제일 중요하다는 응답은 똑같이 44%였다. 이 44%라는 수치는 ‘건강 관리’(34%), ‘인종차별’(26%), ‘대법관 임명’(25%), ‘난폭한 범죄’(25%)를 모두 압도하고 있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대답한 응답자 가운데 바이든 지지자는 39% 차이로 트럼프 지지자를 압도하고 있었고 경제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변한 응답자 가운데서는 트럼프 지지자가 바이든 지지자를 12% 차이로 이기고 있었다.


‘오바마 케어’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64% 대 32%의 차이로 이의 폐지를 주장하는 응답자을 눌렀으며 ‘건강 보험’의 중요성을 지지하는 응답자들 가운데 바이든 지지자는 32% 차이로 트럼프 지지자들을 압도했다. ‘난폭한 범죄’가 중요하다는 응답자 가운데서 트럼프 지지자가 바이든 지지자보다 1%가 많았지만 ‘인종차별’을 중요시하는 응답자 가운데서 바이든 지지자는 44% 차이로 트럼프 지지자를 압도했다.


응답자의 58%가 인종 불평등 문제에 관한 트럼프의 입장이 폭력 사태를 증가시킨다고 답변했는데 이 의견에는 트럼프 지지자의 26%가 동조했으며 바이든의 이 문제에 관한 발언이 폭력을 조장한다는 의견에는 응답자의 38%가 공감했는데 그 가운데 17%가 바이든 지지자였다.
대법관 임명 문제에 관하여 응답자의 54%는 종신직이 되는 대법관을 이처럼 대통령선거에 임박해서 임명하는 데 반대한다고 답변했다. 반벼누 44%는 고(故) 긴스버그(Ruth Bader Ginsburg) 대법관의 후임자를 현직 대통령이 임명하는데 동의했다. 이 같은 수치는 2016년 스칼리아(Antonin Scalia) 대법관 사망에 따른 후임자 임명 문제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와는 배치되는 것이었다. 그 때는 62% 대 34%의 차이로 당시 임기를 수개월 남기고 있는 당시 대통령의 임기 중에 임명하자는 여론이 우세했었다.   대법원 대법관의 정원을 늘리는 문제에 관해서는 찬반이 동일했으며 응답자의 20%는 의견을 말하지 않았다.


대법관 임명 문제를 중요시한 응답자 가운데서는 바이든 지지자가 트럼프 지지자보다 5% 많았다.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에이미 카니 바렛(Amy Coney Barrett) 판사의 대법관 임명을 지지했는데 트럼프 지지자의 90%는 바렛 판사의 대법관 임명에 찬성했고 바이든 지지자의 80%는 반대했다. 바렛의 대법관 임명 지지자는 2018년 케바노(Brett Michael Kevanaugh) 임명 때보다는 조금 많았고 2017년 고르서치(Neill McGill Gorsuch) 임명 때와는 비슷했다.


바이든이 “강력한 지도자”라고 응답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5%가 많았고 트럼프가 “강력하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들이 “강력하다”고 대답한 사람보다 4%가 적었다.
바이든에 대한 지지는 여성들 가운데서 19%, 특히 도시 근교 여성들 가운데서 25%, 히스파닉 가운데서 43% 그리고35세 이하에서 43%의 차이로 트럼프를 이기고 있고 트럼프는 백인 가운데서 9%, 대학 학위가 없는 여성 가운데서 10%, 백인 천주교 신자 가운데서 11%, 농촌에서 13% 그리고 대학 학위가 없는 백인 남성 가운데서 19%의 차이로 바이든을 이기고 있다.


2016년에는 트럼프가 여성 표에서 11%, 65세 이상에서 9% 차이로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을 이겼었다. 금년의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이 노인층에서 2%, 남자들 사이에서 1%의 차이로 트럼프를 앞서고 있다.


바이든 지지자의 75%, 트럼프 지지자의 77%가 자기들 지지 후보를 열광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각기 65%와 66%가 이번 선거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우편투표 의사를 표명한 응답자 가운데 바이든 지지자가 트럼프 지지자보다 41%가 많으며 직접 투표 의사를 표명한 응답자 가운데는 트럼프 지지자가 바이든 지지자보다 11% 많다.


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트럼프보자 바이든을 선호하고 있다. 등록된 유권자 가운데 바이든의 호감도(好感度)는 57%, 비호감도(非好感度)는 41%로 호감도가 비호감를 19% 차이로 누르고 있으나 트럼프의 호감도는 44%, 비호감도가 54%로 비호감도가 10%의 차이로 호감도보다 많다.


공화당 부통령후보 마이크 펜스(Mike Pence) 부통령의 경우는 비호감도(48%)가 호감도(47%)보다 1% 많은 반면 민주당 부통령후보인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상원의원의 경우는 호감도(53%)가 비호감도(40%)를 13% 앞지르고 있다.


트럼프의 직무 수행 평가는 긍정 47%, 부정 52%이며 응답자의 41%가 그동안 트럼프가 초래한 정국의 불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응답자의 다수인 52%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낙태에 관한 응답은 53%가 합법화를 지지한 반면 45%는 불법화를 지지했다. 대법원 판결 에 대해서는 61% 대 28%의 압도적인 차이로 유지를 지지했다. 민주당원은 69%가 낙태는 합법화되고 판결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응답했으나 공화당원들은 63%가 “낙태는 불법”이라고 응답하면서 판결에 대해서는 44%가 “번복되어야 한다”, 42%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엇갈린 응답을 했다.


9월29일의 첫 번째 대통령후보 TV 토론의 승자가 누구인가? 바이든 지지자의 80%가 바이든이 이겼다고 생각하는 반면 트럼프 지지자의 60%가 트럼프를 승자로 지목한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서는 44% 대 29%의 차이로 바이든이 이겼다는 반응ㅇ다. 11%는 비겼다고, 그리고 16%는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이 의 여론조사는 10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공화당측의 및 민주당측의 가 1,107명의 무작위로 선발된 등록된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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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擴散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上院에서의 바렛 판사의 대법관 인준을 가로막는 것은 아닌가?

Yahoo News
Asia Ewart 기자
2020년 10월 6일


공화당의 지도급 인사들이 에이미 카니 바렛(Amy Coney Barrett) 연방고등법원 판사의 대법관 후보 지명을 축하하기 위한 모임을 백악관에서 가진 뒤 1주일이 지나지 않아서 이날(9월 26일)의 모임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자리가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백악관 모임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도 지키지 않은 채) 모였던 인사들 가운데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Melania), 유타(Utah) 주 출신 마이크 리(Mike Lee) 및 노스 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주 출신 탐 틸리스(Thomas Tillis) 등 2명의 상원의원, 트럼프 대통령의 선임 보좌관 호프 힉스(Hope Hicks) 및 전직 대통령 고문 켈리안 컨웨이(Kellyanne Conway) 등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 사망한 루스 베이다 긴스버그(Ruth Bader Ginsburg) 대법관이 비운 자리를 메우도록 지명된 바렛 판사는 워낙 공화당 상원의원들 사이에 인기가 높기 때문에 이날 회동에 참가한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성대하게 축하해 주었다. 미치 매커넬(Mitch McConnell) 상원 공화당 원내총무는 재빠르게 앨라스카(Alaska) 주 출신 리자 머코우스키(Lisa Murkowski)와 메인(Maine) 주 출신 수전 콜린스(Susan Collins) 등 두 명을 제외한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전원의 찬동을 확보함으로써 11월 3일의 대통령선거 이전에 바렛을 대법원 대법관 자리에 앉일 수 있는 신속한 인준 절차의 채비를 차려 놓았다.


상원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과거 오바마(Barack Obama) 행정부의 임기 만료를 상당 기간 앞두고도 공석 중인 대법관 자리를 메우지 못했었다는 사실을 근거로 공화당의 신속한 움직임을 견제하려고 하지만 공화당 지도부는 꿈쩍도 않은 채 바렛 판사의 대법관 인준 절차 강행을 다짐하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상황에 돌연 변수가 발생하는 것 같다. 그녀의 대법관 지명 축하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장소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바렛 판사가 인준에 필요한 수의 상원의원들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인지가 애매해 진 것이다.


결국 바렛 판사에 대한 상원의 인준은 아직 “글세..”의 상태를 면치 못할 것 같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한 상황에서 매커넬 공화당 상원 원내총무는 10월 3일 상원의 휴회를 선포함으로써 이 기간을 이용하여 감염된 의원들은 회복을 위한 치료를 받고 감염자들과 접촉했던 사람들은 격리 기간을 갖도록 조치했다. 상원은 10월 19일 속개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와 상관없이 상원 법사위원회에서의 바렛 판사에 대한 청문회는 10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공화당 소속 법사위원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3명은 위원회의 표결에 직접 참가하는 것이 불가능해 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그러나, 코로나 전염병 유행에 따라 변경된 상원 의사 진행 절차 때문에 문제의 감염된 위원들의 원격 투표가 가능하게 될지 모른다. 물론, 이 경우에는 소수당인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반대 투쟁을 물리쳐야 할 것이다. 상원의 투표 및 정족수 관련 절차에 의하면 위원회에서의 표결 때는 모든 상원의원들의 회의 출석이 요구되고 있다.


이 규정이 민주당에게는 매우 도움이 되겠지만 공화당에게는 이를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예컨대, 매커넬이 투표 시간을 차등화하여 좀 늦추거나 아니면 마이크 리와 톰 틸리스 등 두 법사위원을 잠시 다른 의원들로 교체하면 투표를 진행시켜서 바렛 대법관 인준을 강행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느 것도 장담하기는 위험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의 감염 사실이 밝혀진 뒤에도 크리스 크리스티(Chris Christie) 전 뉴저지(New Jersey) 주 지사, 켈리안 컨웨이 전 백악관 선임고문과 그녀의 딸 클로디아(Claudia) 등의 신규 감염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백악관에서의 방만한 마스크 쓰기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부실한 안전조치 시행의 결과로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바렛 판사 자신도 자신에 대한 상원의 인준 전망에 대해 감히 입을 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상이다.


아직 아무 것도 돌에 색여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바렛 판사의 대법관 인준에 반대하는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들은 그들대로 10월 12일 시작될 예정인 법사위원회 청문회를 앞두고 매커넬 공화당 원내총무의 손 안으로부터 무슨 새로운 카드가 나올 것인지를 짐작하지 못한 채 “그가 강행할 것인가? 아니면 무리한 인준 절차를 늦출 것인가?”를 놓고 초조감을 달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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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無謀하게 돌아간 白堊館은 사흘 전에 떠났을 때와는 완전하게 다른 白堊館이었다

CNN POLITICS
Kevin Liptak, Kaitlan Collins 및 Jeff Zeleny 기자
2020년 10월 6일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병원에서 사흘을 보낸 뒤 정상 생활로의 복귀를 생각하면서 백악관으로 퇴원했을 것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10월 5일 그가 돌아온 백악관은 10월 2일 그가 헬리콥터를 타고 월터리드(Walter Reed) 병원으로 떠날 때의 백악관이 아니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백악관의 서관(West Wing)은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이루어지는 우험구역이 되어 있었다. 백악관 서관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던 측근 인물 가운데 11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병원에 격리되었거나 재택(在宅) 원격(遠隔) 근무 중이다. 트럼프의 측근들이 트럼프로 하여금 서관으로 출근하지 않고 백악관 숙소(宿所)에 머물도록 하는 가운데 서관의 대부분의 사무실들은 비워져 있다.


많은 백악관 직원들이 그들로 하여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노출된 생활을 감수하게 한 것에 관하여 마크 메도우스(Mark Meadows) 백악관 비서실장에게 불만을 품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엄격하게 지켜지지 않은 데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 이 같은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의 병원 퇴원과 백악관 복귀로 인하여 더욱 가중되고 있다. 10월 5일 저녁 백악관으로 돌아 온 트럼프 대통령은 남쪽 주랑(柱廊)의 2층으로 걸어 올라가자마자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겨서 양복 호주머니에 넣고 나서는, 자신이 아직 전염성을 지닌 감염자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촬영기사가 동영상(動映像)을 촬영하도록 하기 위아여 밸코니와 집안 사이를 들락날락했었다. 동영상 속의 트럼프는 “우리는 돌아왔고 곧 전쟁터로 돌아 갈 것이다. 당신들의 지도자로 나는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고 외쳤다.


트럼프의 주치의의 설명에 의하면 그의 증세는 아직도 20여만명의 미국인의 생명을 앗아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은 백악관 귀환과 동시에 일에 복귀할 생각었음이 틀림없어 보인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5일 아침 “코로나 바이러스를 겁내지 말아라.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정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트위트를 날렸다. 그러나, 그의 주치의는 그가 아직도 보통 사람들은 혜택을 볼 수 없는 시험용 약품들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라고 밝혔었다.


국립 질병 관리 본부(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지침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는 감염 사실이 판정된 날로부터 최소한 10일 동안 다른 사람과는 격리되어 있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는 이 같은 지침을 공공연하게 위반해 왔고 앞으로도 이를 지킬 생각이 없어 보인다. 기자로부터 “대통령의 격리가 계속될 것이냐”는 질문을 받은 백악관 주치의 션 콘리(Sean Conley)는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느냐”면서 “그러나 우리는 그에게 강요할 방법이 없다”고 손을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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