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백신접종자 7일 이내 1500명 사망"…백신 접종 부작용자 아닌 일반 사망 통계로 비교.
정은경 질병청장은 "지난해 65세 이상 가운데 독감 백신 접종 뒤 7일 이내 사망자 수는 1500명가량이다. 인과성과 관계없이 보고된 건이다. 올해 통계는 아직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작년에 독감접종 받은 뒤 일주 이내 사망자 수가 1500명이라는 말을 들으면 독감 백신 맞고 1주 안에 사망한 사람이 1500명이나 되니 이번에 독감 백신 접종 후 2020.10.24 기준 사망 보고 건수 48명 되는 것은 별 일 아니다라는 의미로 2019년 통계 수치를 인용한 것이다.
2019년까지 10년간 독감 백신 맞고 죽었다고 공공기관에 신고 접수된 건이 25명이란 통계와 상기 통계는 의미가 전혀 다르다. 10년간 25명은 멀쩡하던 사람이 독감 백신 맞고 며칠 만에 죽어서 백신 부작용 관련 사망 의심하며 공공기관에 신고한 건수이고, 작년에 독감 백신 맞고 1주 이내 사망한 65세 이상이 1500명이란 것은 암이나 기타 주요 병인으로 오늘내일 하던 사망자와 교통사고 같은 외인사 등 모든 사망원인으로 작년 1주간 죽은 65세 이상 노인의 수에 백신 접종률 50%쯤을 곱하여 나온 수치가 1500명이란 이야기이다. 어찌 이리 황당한 비교가 있나.
여러 통계 자료를 종합하면 매년 한국에서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2370명으로 추정한다. 단순히 이것과 비교하면 한국 전체 인구 중 독감 걸려 죽는 사람이 1년이란 긴 기간 동안에 2370명인데, 독감 백신 맞고 1주 이내 죽는 65세 이상인 사람이 1500명이다. 독감 걸려서 죽지 않으려고 독감 백신 맞는데 독감 백신 맞고 1주 이내 1500명이 죽는다면 백신 안맞는 게 더 오래 산다는 말도 된다. 국가란 기관이 앞뒤 다 자르고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발표하려고 통계 해석을 엉뚱하게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한국말을 하는 사람이 한국말을 듣고서 어떻게 이해할 건지 모르고 국가에서 이런 식으로 발표하나?
작년 2019년 한국인 총 사망자수는 29만5천 명인데 하루 평균 800명씩 사망했다. 그 중 70세 이상 사망자는 하루 560명이라고 한다. 2019년 65세 이상 사망원인 질병 1위는 암 (하루 160명), 2위는 심장질환(하루 70명), 3위는 폐렴(하루 60명), 4위는 뇌혈관질환(하루 50명), 5위는 당뇨병(하루 20명)이다. 1~5위 사인의 총합계는 하루 360명이다. 1주로 계산하면 2500명이다. 그 외 사인을 함께 반영하여 계산한 뒤 노인인구 백신 접종률 50%를 곱하면 백신 맞고 일주에 총 1500명의 65세 이상 노인이 죽는 것으로 계산된 것 같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언급한 백신 접종률 50%와 하루 70세 이상 사망자 수로 추정하면).
그렇다면 작년에 백신 맞고 7일 이내 죽은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1500명이란 건, 작년에 5대질환 병사나 교통사고 같은 사고사에 기타 사인을 모두 반영한 1주간 사망자 수에 백신접종률 50%를 단순히 곱해서 만들어낸 수치이다. 암 걸려서 죽거나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을 독감백신 맞아서 죽었다고 신고하는 국민이 있겠나? 이번에 접수된 백신 관련 사망건수 48건에 이런 게 들어있겠나? 가족들이 보기에 멀쩡하게 밥 잘 먹고 잘 지내던 사람이 백신 맞고 며칠 내 죽어서 신고한 것과 질병으로 오늘내일 하던 사람이나 교통사고로 죽었을 때 가족들이 동일하게 의심하겠나?
질병청에서 말한 1주에 1500명이란 것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가족들이 그 죽음을 백신 연관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어서 작년 2019년의 백신 관련 사망으로 신고된 건수가 2~3건 이내였던 것이다. 그리고 가족들이 1500명 거의 대부분을 국가 공공기관에 신고하지도 않았고 단지 2~3명만 신고했는데도 엉뚱한 통계 해석으로 올해 백신 사망으로 신고된 건수와 동일하게 취급하여 마치 작년에 백신 맞고 1주 이내 1500명이 죽었다는 식으로 발표한 것이다. 한국사람이 한국말 하는 게 맞는지 의심스럽다.
통계란 것은 동일한 가정으로 집단 간을 서로 비교하는 게 기본이다. 서로 비교 대상이 안되는 것을 통계 자료로 내세우며 발표하는 사람의 의도가 뻔히 보인다. 지난 10년간 백신 사망 보고 건수가 25건인데 올해는 1주 정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48건이나 보고되었으니 어떻게 된 거냐며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것 아닌가? 통계적으로 인용하려면 노쇠나 자연사 등이 포함된 알 수 없는 원인의 죽음 통계 부분만을 인용했었어야지 않나 싶다. 만일 그렇게 인용했다면 1주 1500명이 아니라 1주 200명 정도로 인용했을 것 같다.
정은경 질병청의 황당한 통계인용
- 죄형법정주의(회원)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0-10-26, 07:00












疾病管理本部長에서 疾病管理廳長으로 名稱과 權限이 올랐다고 純粹해야 할 醫療職에 있는 사람이 國民을 眩惑하는 것을 보면 이 여자도 맛이 완전히 간 것으로 보이네.
은경아 작년에도 늬가 본부장이였지 그렇다면 작년 죄도 같이 물어야 되겠지 뭐 작년에 독감예방 주사로 한주사이에 1500명이나 노인이 돌아가셨다구 그렇다면 시효가 아직 남아잇을터이니 곱빼기로 한1년살 징역 합처서 10년은 살아야 되겠네 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