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의 '야바위' 정치

이낙연은 '야바위꾼 두목', 소속 국회의원들은 '야바위꾼', 당원들은 '바람잡이'인가.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4월 치러질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당헌(黨憲)을 무시하고 출마후보 공천을 위한 당원투표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10월31일자 '경향신문'은 "책임정치 내팽개친 민주당, 사과 대신 아전인수 변명"이란 제목의 기사를 대서특필했다. 경향신문은 "서울·부산시장 공천에 대한 비판이 일자 당원에 책임방식 묻는 것이라고 해명하지만 국민여론과 차기 대선승리 명분으로 방어에 나선 것이다"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향신문은 박원순과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들이 "민주당으로부터 그 어떤 사과도 받은 적 없다"며 이낙연 대표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도 보도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정치 구현을 위해 만든 당헌(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에 따른 재보궐선거 무공천)을 스스로 뒤집으면서 사과·반성은커녕 아전인수식 변명만을 앞세운다는 비판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도 내다봤다. 더불어 민주당의 이같은 얄팍한 이중적 태도에 대해 '민주당은 야바위 정치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여론도 무성하다.

시중에 떠도는 '야바위 정치'의 '야바위'는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사전을 뒤져봤더니 그 의미가 참으로 해괴했다. "속임수로 돈을 따먹는 중국 노름의 하나이다. 협잡의 수단으로 그럴 듯하게 꾸미는 일"이라고 했다. "교묘한 수법으로 남을 속여 돈을 따 먹는 노름이다. 원래 야바위란 말은 협잡의 수단으로 꾸미는 일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야바위하는 방법과 수단은 여러가지다. 기구도 트럼프·화투·궐련딱지·마작 등 노름에 따라 다양하다.노름의 방법은 얼른 보면 누구라도 쉽게 알아 맞힐 수 있게 하여 바람잡이가 바람을 잡으면 바람에 넘어 간 물주가 돈을 대고 자신있게 덤비면 눈속임수를 써서 알아 맞히지 못하게 손놀림으로 사기를 친다. 요즘도 도시의 불량지대나 5일장 같은 곳에서 야바위꾼들이 돌아다닌다."는 것이 사전적 설명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더불어민주당'이 '야바위정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여론에 투영(投影)돼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만약 여론처럼 '더불어민주당'이 정말로 '야바위 정치'를 한다면 이낙연은 '야바위꾼 두목'일 것이요, 소속 국회의원들은 '야바위꾼'이고 당원들은 '바람잡이'란 여론의 지적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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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20-11-03 오전 12:37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야바위정권"과 그 야바위꾼의 당 더불어 민주당,이낙연은 두목,당원은 야바위 꾼들의 아잡이,꼭두각씨인 집단에 또다시 정권을 맡길 어리석은 국민은 없다!!! 당헌도 깔아 뭉개는 진짜 야바위당이다!!!

  • 뱀대가리 2020-11-02 오후 4:04

    유권자 여러분, 이래도 다음 선거에서 더불어터진당을 찍으시렵니까?
    결코 안 됩니다. 국민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번에
    꼭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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