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추미애와 '소도구' 이낙연의 오만

소름끼치는 사람들, 광기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이 나라 절반이라는 것이 진짜 공포스럽습니다. 드디어 오늘 추미애가
그 어려운 일을 해냈습니다.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 '찍어내기'를
성공시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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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읽어내려간
윤석열 총장의 협의는
참 누가 썼는지
최소한의 고민한 흔적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우리 눈에 거슬리면 찍어낸다!는
저들의 조직의 법칙인 거죠.
이유불문이기에 '우리의 돈과 권력'을
가재미눈으로 보는 것들은
'반드시 제거한다'는 조폭조직의 복수전을
보는 듯했습니다.
기자들은 불러 놓고 '기자들의 질문'은
받지 않았습니다.
명색이 기자회견인데
기자들은 소품 소도구로 전락한 겁니다.
​
또 하나 소도구는 이낙연 민주당 대푭니다.
명색이 기자 출신에 총리까지 지낸 사람이
'추미애가 밝힌 윤석열의 혐의가 너무너무 충격적'이라며
할리우드 액션까지 선보입니다.
그리고 '윤석열이 공직자로서 거취를 정해달라'며
추미애가 차린 밥상에 숟가락도 얹었습니다.
하는 짓들이 국민의 눈이나 생각은
발톱에 낀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이 오만함이
기이하다 못해 무서울 정돕니다.
​
하지만 진짜 공포의 인물은
대통령 문재인입니다.
어제 탁현민쇼에 출연한 것 뺴고는
하는 일도 없어 보이는데
오늘 청와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오직 '추미애 발표 전 보고받았다'는 말뿐이었습니다.
​
즉 우리 다 알고 입맞췄다는 거죠.
그리고 '윤석열 짜르기'와 '찍어내리기'라는
'추미애 잔혹극'을 기다렸다는 거죠.
살아있는 우리 총장님~ 하며
살아있는 권력도 엄중히 다뤄달라는
그 헛소리가 현실이 될 줄 미처 몰랐던 겁니다.
​
울산시장 부정선거에 탈원전
그리고 라임과 옵티머스--윤석열이 너무
순진하게 다 살아있는 권력을 파헤치니
추미애라는 용병을 고용했던 겁니다.
비록 솜씨는 거칠지만
추미애 말고는 할 사람이 없었던 겁니다.
대깨문들의 조리돌림도 '양념'이며
정치에 활기를 주는 일이라고 했던
문재인 대통령,
오늘 저녁 메뉴는?
짜장면이겠지요.
대깨문들, 달좀들도 오늘 짜장면 데이라고
환호를 지르더군요.
​
정말 소름끼치는 사람들, 광기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이 나라 절반이라는 것이
진짜 공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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