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못해 한다는 것이 윤석열 총장 발목 잡깁니까? 어떻게 말과 행동이 이렇게 못나고 쪼잔합니까?
'국민의 힘'당의 진짜 이름은?
'국민의 짐'?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2중대당'이네요.
오늘 '국민의 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기사회생해서 살아돌아온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윤석열 총장은 정치를 안하겠다는
선언을 해라.
그래야 깔금하다!'고요.
전 제 눈과 귀를 의심했습니다.
어제 빈사의 좀비가 된 좌파들에게
'선혈이 낭자한 고기'를 던진 것 아닙니까?
어차피 징계위에서 중징계를 때려
몰아낼 윤석열 총장이라서가 아닙니다.
그래도 선거 때마다 이를 악물고 찍어준
'국민의 힘'이 이 정도라는 것이
기가 막혀서 그럽니다.
정무감각? 정치적 공학?
뭐 이런 것을 생각해서 헛발질을 한 거지요.
윤석열 총장이 대권후보로 부상하면
우리 '국민의 힘은 파리 날리는 것 아님?'
하는 초조함과 찌질함인 거죠.
보수우파들이 왜 국민의 힘에
마음을 고이고 머무르질 못하는지는
반성도 하지 않는 '웰빙당' 국민의 힘-
그런데 하다하다 못해 한다는 것이
윤석열 총장 발목 잡깁니까?
어떻게 하는 말과 행동이 이렇게
못나고 쪼잔합니까?
윤석열이 대권주자로 부상하면
턱 손목을 부여잡고
'고맙소, 우리 함께 해봅시다!'
이러면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러니 '국민의 힘'이
'국민의 난"인 거죠.
이러니 국민들이 국민의 힘에 모이질 않는 겁니다.
'검찰은 헌법의 가치와
정치적 중립을 지키자.'
'여러분의 정의로운 버팀목이 되겠다'
어제 윤석열 총장이 전국 검사들에게
보낸 이메일입니다.
곧 문재인이 총장 날릴 텐데
어쩌려고 이런 못난 짓을
국민의 힘은 합니까?
'국민의 힘'의 진짜 이름은 '더불어2중대당'?
-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0-12-02, 14:46












그 분, 쪼잔하다 못해 깜도 안되는 사람이군요. 한시라도 빨리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야 그나마 국민의 힘당이 일어서기라도 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