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약속마저 저버린 문 대통령의 오만한 인사, 국민이 냉정하게 평가할 것입니다.
<문 대통령 변창흠 임명 강행은 채용비리 무관용 엄벌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 저버린 것>
문재인 대통령이 변창흠 국토부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했습니다. 변 후보자는 구의역 사고 희생 청년을 모독하는 등 심각한 도덕적 결함이 확인되었습니다. 또 SH, LH 사장 재직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지인을 특혜채용했다는 심각한 위법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이런 사람의 임명 강행은 명백한 국민 우롱입니다.
문 대통령은 여러 차례 채용비리 엄단하겠다는 뜻을 공표했습니다. 특히 작년 11월 8일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선 "채용비리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벌한다는 원칙을 앞으로도 더욱 엄격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인 특혜채용한 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 것은 국민과의 약속을 쓰레기통에 내던진 것입니다.
문 대통령의 수많은 정책실패의 배경에는 인사참사가 있습니다. 조국, 추미애, 김현미 등 잘못된 인사가 국정을 어지럽히고 국민을 고통에 빠트렸습니다. 변 후보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약속마저 저버린 문 대통령의 오만한 인사, 국민이 냉정하게 평가할 것입니다.
변창흠 임명 강행은 명백한 국민 우롱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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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