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경쟁자' 돌려까는 글 쓰기나 ‘검찰총장 찍어내기’용 글쓰기에 열중하는 것..
지난달 11일 요양보호사 6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 47명, 확진자 160명(3일 현재 기준)을 기록한 경기도 부천 효플러스 요양병원 사태는 최악의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피해 사례다.
덮어놓고 코호트 격리를 해놨을 뿐, 그동안 병원을 보살핀 방역 당국 관계자는 부천시보건소 측과 경기도 코로나 1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뿐이었다고 한다. 이 병원 원장은 3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확진자 이송이 제때 되고, 음성 판정자도 어떻게든 빨리 분리됐으면 추가 확진자는 더 나오지 않거나 사망자도 훨씬 줄었을 것”이라고 통탄했다.
그런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페이스북에서 ‘지체 없는 검찰, 사법, 재벌, 언론, 금융 개혁’을 주장했다. '경쟁자'라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아니면말고식 사면론을 꺼냈다가 당 내부에서 역풍을 맞자 차별화를 꾀한 것으로 보인다.
생각해 볼 일이다. ‘덮어놓고 코호트’ 조치로 경기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지금까지 사망자만 47명이 나왔는데도, 경기도지사가 '대선 경쟁자' 돌려까는 글이나 쓰는 게 맞는지. 교정 행정의 총책임자인 법무부 장관이 후진국형 구치소 집단감염 사태 속에서 ‘검찰총장 찍어내기’용 글쓰기에 열중하는 것과 오십보백보다.
오십보백보 법무부 장관과 경기도지사
- 조수진(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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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10:40












修身齊家後 治國平天下라 했거늘 즈이 집안 일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는 인물 재명이
대권후보라? 지나가던 개가 웃고 돌아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