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김덕홍 축출!

문재인 정권이 김정은-김여정 두 남매에 잘 보이려고 대한민국 국격과 국익을 해하는 것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1997년 황장엽 선생과 함께 탈북한 김덕홍씨를 국정원 연구소에서 쫓아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정원이 내부규정을 이유로 작년 12월에 고문에서 해임시켰다는 것을 의원실에서 확인했습니다. 김영삼 정부 당시 “한국으로 오면 북한 문제 해결될 때까지 차관급 대우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국정원이 깬 것입니다.

북한은 황장엽, 김덕홍 두 사람을 배신자로 규정하고 한국정부에게 그 두 사람 도와주지 말라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습니다. 황장엽 선생은 돌아가셨고 이제 남은 김덕홍씨에 대해 국정원은 북한의 요구를 들어준 겁니다.

통일은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시대적 책무이고 통일을 위해선 북한 고위층이 한국에 넘어와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한국에 와서도 민족 배신자 취급받는다면 그 어떤 북 고위층이 대한민국을 신뢰하고 따를 수 있겠습니까? 문재인 정권이 김정은-김여정 두 남매에 잘 보이려고 대한민국 국격과 국익을 해하는 것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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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대가리 2021-01-26 오후 3:39

    김덕홍씨를 국정원에서 쫓아내다니,,,, 이게 사실이라면 김정은 남매가 무척 좋아하겠구나. 문재인에게 5000만 국민이 고하노라. 저분 반드시 복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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