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넘겨 수사해야 한다”고 25일 주장했다. 현재 김진욱 공수처장 나 홀로 있는 공수처에 사건을 넘기라는 주장이다. '불법 출국 금지'를 공익 신고한 것에서도 "살펴볼 것"이라고 했다. 불법이 아닌 '불법 신고'를 수사하겠다는 것이다.
게다가 박 후보자의 답변을 유도한 의원은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다. 김용민 의원은 인사청문회를 시종 '셀프 방어'에 악용했다.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제지하기는커녕 가세했고, 박주민, 김남국 의원 등은 총력 지원했다.
공수처로 사건을 서둘러 끌고 가서 뭉개겠다는 의도가 노골적이다. 역설적으로, 이들이 얼마나 다급한지 여실히 보여줬다. 문재인 정부에서 인사청문회는 요식 행위로 전락했다.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도 의미가 없다. 검찰은 수사에 속도를 낼 수 있을까.
공수처장만 있는 공수처로 끌고 가 뭉개겠다?
- 조수진(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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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09:29












국회 인사청문회? 모든것 문제인발 엿장수 맘대로가 아닌가? 청문회라는것 듣기만
해도 화가 치민다.그래도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다지?
이걸 공수처로 가져가려는 의도는 뻔하지요...
만약에 그렇게 되었을 때 그나마 다행인건 김진욱 초대 처장의 민낯이 드러난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