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이 구만 리 같은 검사들아 함부로 배우지 마라.
벼룩도 낯짝이 있지 그렇게 상급자를 망신주고 쫓아내려 하고도 그대로 자리보전하고 영전까지 한다면, 양심은 어디서 엿바꿔먹고 정치권력의 매관매직을 달다고 삼키는 것에 뭐가 다르랴.
그들이 합세하여 쫓아내려던 검찰총장은 아직도 죽지 않고 눈 부릅뜨고 있는데, 전혀 겁도 안나고 이제는 다시 식물총장으로 만들 궁리를 할까. 하늘의 그물은 성긴 것 같아도 언젠가 불의를 걸러내고 혼나야 할 사람들을 가려 잡는다. 갈 길이 구만 리 같은 검사들아 함부로 배우지 마라.
이성윤과 심재철, 양심들은 어디서 엿바꿔 먹고
- 석동현(前 서울 동부지검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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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