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가 정세균의 지시대로 만약 집을 팔았다면 장관을 쫓겨난 지금에 와서 얼마나 원통하겠나?
<문 정부 哭소리 나기 시작한다>
조선일보에《총리 지시에도…다주택 처분 않고 떠난 강경화》란 기사 제목이 있고 내용은 이렇다. “정세균 국무총리까지 나서서 정부부터 솔선수범하자며 ‘고위공직자의 주택 보유 실태를 파악하고 매각 조치하라’고 각 부처에 지시한 지 여덟 달 동안 지시를 이행하지 않다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다.”
강경화의 재물욕이 차라리 거룩해 보이기도 하지만 여덟 달 동안 뻗댄 그 배포도 아름다워 보인다. 여덟 달 동안 뻗댄 저력은 장관을 물러나면 물러났지 내 재산을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정신에서 나왔을 것이다. 동시에 공무원의 집을 팔라고 성화를 부린 그 정책이 바람직한 게 아니었음도 증명해 준 것이다.
강경화는 문재인 정부의 최장수 장관이었다 한다. 그것을 문 정부가 은근히 치적이나 자랑으로 삼는 듯해 보였다. 그러다가 오비이락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북한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최장수 장관을 내쫓았다. 이 이전에 강경화가 정세균의 지시대로 만약 집을 팔았다면 장관을 쫓겨난 지금에 와서 얼마나 원통하겠나? 강경화는 “내가 집을 안 팔기 백번 잘했지” 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마음으로 조롱할지도 모른다.
"사람은 반드시 스스로 업신여긴 후에 남이 업신여긴다. 집안은 반드시 스스로 망가뜨린 후에 남이 망가뜨린다. 나라는 반드시 스스로 친 후에 남이 친다."(夫人必自侮, 然後人侮之; 家必自毀, 而後人毀之; 國必自伐, 而後人伐之.)-맹자- 문 정부도 예외일 수 없다
'내 재산은 내 마음대로 하겠다'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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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4, 15:50












김명수 추가합니다. 그러나 누구니 누구니 해도 인두껍이 두꺼워 시치미 뚝 떼고 뭉개는 데는 문재인이 제일입니다.
노영민, 얼마나 억울할까 ㅋㅋㅋ. 면상에 철판 깔고 뻗대는데는 여자가 남자보다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