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접종은 보건복지부 장관, 식약처장, 질병청장이 솔선수범하라.
<아스트라제네카,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
K방역이 세계의 모범이라고 자화자찬하던 문재인 정부에서 백신 접종은 OECD 꼴찌가 되었다. 백신 접종이 꼴찌가 된 것은 백신 조기 확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또 있다. 처음 확보한 백신의 대부분이 고령층 임상실험이 안된 아스트라제네카여서 접종순서가 갑자기 바뀌었다.
26일부터 요양시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시작되는데, 일부 의료진들이 접종을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뉴스에 나온 요양병원의 한 간호사는 접종을 강요하면 사표를 내겠다고 한다. 접종 거부는 믿지 못하겠다는 불신의 표현이다.
이 불신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권 실세들이 자초한 문제다. 문재인 대통령은 1월18일 기자회견에서 "백신 불안감이 높아지면 먼저 맞는 것도 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 말을 지킬 때가 왔다. 아스트라제네카 1번 접종을 대통령부터 하시라.
대통령의 1번 접종으로 그 동안 청와대발, 민주당발 가짜뉴스로 누적된 국민의 불신을 덜어주면 좋겠다. 2번 접종은 보건복지부 장관, 식약처장, 질병청장이 솔선수범하라. 그래야만 국민들이 믿고 접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 유승민(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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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9, 0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