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든 사람이 반발하니 경찰 훈련을 중단하자(?)

<김정은 위원장이 반발하니 한미연합훈련 연기하자는 여당>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나서 반발하고 있다’며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연기하자고 합니다. 윤미향, 김남국, 안민석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소속 의원 35명이 그 주인공입니다. 칼 든 사람이 반발하니 경찰 훈련을 중단하자는 말인데요. 정말 살다살다 별소리를 다 듣게 됩니다.

여당 의원들은 한미연합훈련을 하지 않으면 북한이 긴장 완화 조치를 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이분들은 그동안 핵무기 개발을 둘러싼 북한의 거짓말과 말바꾸기 등은 깡그리 잊어버린 듯합니다. 기억력이 없으신 건가요? 스톡홀름 신드롬에 빠지신 건가요?

한미 연합훈련은 한미동맹을 유지하는 근간이며, 강력한 안보태세 확립을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군사훈련입니다. 튼튼한 안보에 기반하여야 남북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북한의 핵인질이 되어서야 어떻게 건강한 남북관계를 이끌 수 있겠습니까?

여당 의원들의 세비는 국민들이 부담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심기를 살피는 시간에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만의 하나의 일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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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dn 2021-02-26 오후 7:56

    원희룡 지사가 애국의 깃발을 흔들기 시작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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