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고 저질 정치인과 방송인이 점령한 세상이 됐는지-이번에 대청소합시다!
'김어준이 없는 아침이 두려우십니까?'
라고 송영길이 물었어요.
박영선을 찍으면 '김어준 있는 아침'이래요.
답) 김어준 없는 '굿모닝'을 맞고싶어요!
김어준 때문에라도 박영선 절대 NO입니다!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이른바
사이비 좌파 MC들이
방송을 망쳤습니다.
나라를 망쳤습니다.
그들이 하는 '댓거리'와 '농담 따먹기'를
우리 세금으로 낸 공중파와 tbs에서
들어야 되는 것,
한 마디로 국민에 대한 모욕입니다.
언젠가 제가 본 '관객모독'이란 연극처럼
'청취자 모독'입니다.
공중파 KBS까지 저들이 점령해서
저질 농담과 대놓고 하는 편파방송이 돼버렸습니다.
하긴 아나운서가 마음대로 '반문재인 뉴스'를
뺄 정도면 더 뭘 말하겠습니까?
'일어난 일' 그대로 전하고
판단은 청취자가 하는 라디오-
점잖고 조용한 라디오방송 듣고 싶네요.
보궐선거 지게 생겼으니까
별 생쑈를 다합니다.
'빨간 색을 찍으면 탐욕한 사람'?
고민정씨 피는 '붉은 피'가 아니고
'파란 피'라는 이야깁니까?
유권자를 진짜 개돼지 취급하며
'개무시'하네요. ㅎㅎ
박주민과 이재정도 애쓰네요.
자신들은 개그를 한다는데
제가 보기엔 '좀비 호러물'입니다.
어쩌다 저렇게 황당하고 저질 정치인과
방송인이 점령한 세상이 됐는지-
이번에 대청소합시다!
'김어준이 없는 아침'?
좋아요!
두려우냐고요? ㅋㅋ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두려워요.
이제는 '우리가 경험해본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조용하고 점잖고 상식적인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점잖고 조용한 라디오방송 듣고 싶네요.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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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7, 0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