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불확실한데도 그 중 한 가지 경우에만 기대 향후 행보를 결정하거나 약속하는 것을 보통 사람들은 ‘도박’이라 부릅니다.
어제 문 대통령은 “다방면의 대비책으로 백신 수급의 불확실성을 현저하게 낮추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안동에서 생산 준비 중인 노바백스 백신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대통령이 아직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사용허가를 받지 못한 백신에 전적으로 의지한 계획을 약속했다는 점입니다.
“6월부터 노바백스 백신 완제품이 출시되고 3분기까지 2000만 회분이 국민에게 공급될 예정”이라는 대통령의 말은 팩트가 아니라, 그 전에 사용허가가 날 것이라는 기대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불확실한데도 그 중 한 가지 경우에만 기대 향후 행보를 결정하거나 약속하는 것을 보통 사람들은 ‘도박’이라 부릅니다.
정부의 낙관적 기대가 앞으로 모두 실현돼 집단면역이 빨리 달성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그러나 한 나라의 대통령이 지친 국민들에게 ‘낙관적 기대를 팩트처럼 둔갑시켜 백신수급계획을 약속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정부는 이미 상식적인 경로를 벗어났습니다. 허가도 안 난 백신 접종 계획에…의료계 "온국민 상대로 실험?"
허가도 안 난 백신 접종 계획 발표한 文 대통령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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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08:58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이라 카는 정세균 이 녀석이나
불확실성을 현저하게 낮춘다는 문재인 이 녀석이나 ..
에레이,
부끄러운 줄 모르는 빨갱이 녀석들
무능, 위선을 언어유희로 덮으려는 영악한 놈들 !
위 두 녀석의 말뜻을 대학나온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백신 수급의 불확실성을 현저하게 낮추고있다 – 분명 한글 문장인데 이게 대체 무슨 소린가. 수급(需給)- 수요와 공급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그럼 수급의 불확실성이란 무슨 말인가. 얼마나 필요한지도, 얼마나 공급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한 상태. 이 불확실한 상태를 뚜렷하게 낮추고있다. 이게 한국말인가. 억지로 유추하자니 백신 공급을 잘 할 수 있게되었다 - 이 말을 하고팠던 모양인데, 직설적으로 하자니 저 자신이 생각해도 쪽팔렸던지 유식한 문자로 포장해 한다는 풍신이 이런 난해한 말을 만들어 스스로 무식을 과시하다.
2019 년초 문재인이가 주연한 기자회견 쑈에서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의 질문이 회상된다. 문재인이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연유하는가 라고 김예령 기자에게 대깨문들의 깨진 대그빡들이 또 한번 더 깨졌었던 적이 있었지 . . . . 자신있게 무허가 백신을 국민들에게 맞힌다고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