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변인이 국민의힘에도 있네요

조수진 "‘대통령 탄핵’도 역사, 역사를 부정해선 안 됩니다" 서병수 국회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잘못과 석방을 주장했는데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박수치기는커녕 사과하라고 하네요. 문재인 대변인이 국민의힘에도 있네요.
오세훈ㆍ박형준 시장이 박근혜ㆍ이명박 대통령 사면을 청와대 오찬에서 문재인에게 정식으로 건의했습니다. 문재인이 어물어물할 수 없을만큼 민심 대폭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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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탄핵’도 역사, 역사를 부정해선 안 됩니다(조수진 의원 페이스북)

어제(20일) 국회 대정부질문 이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서병수 의원님의 발언으로 인해 밤늦게까지 고민했습니다. 초선(初選)의 용기, 패기로 몇 자 적어봅니다.

대통령이 탄핵을 받아 물러난 것은 역사와 국민에게 큰 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탄핵을 받아 물러난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은 반성하고 성찰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당정치이고, 책임정치입니다. 그런데, 그 정당의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분의 사과는 지난해 12월 15일에서야 나왔습니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4년이 지나서야 나왔습니다. 만시지탄입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했습니다. 대통령 탄핵의 역사적 의미, 나아가 정당정치와 책임정치의 의미를 잘 아는 분이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탄핵’도 역사입니다. 역사는 선택적으로 수용해선 안 되며, 일부를 부정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가 일본을 비판하는 것도 역사를 온전히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거사’를 사과해놓고도 당의 구성원 몇 분이 부정하는 언행을 해서 사과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전례도 있습니다.

지난 일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는 것 역시 어리석은 것입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오래 전부터 “탄핵의 강을 넘자”는 외침이 이어졌습니다. 말에 그치고 말만 앞서는 사과와 약속은 사상누각일 뿐입니다.

지난해 12월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과거에 대한 사과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 돼야 합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4‧7 보궐선거가 끝난 지금이 돼야 합니다. 진정한 사과가 되려면 철저한 반성과 거듭남이 뒤따라야 합니다. 고통스러운 쇄신의 몸부림 없이는 빈말의 사과에 그칠 뿐입니다.

무엇보다 4‧7 보궐선거에서 민심(民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뼈저리게 느낀 터입니다. 국민의힘은 수없이 변화, 환골탈태를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선거 기간 중 거리에서 만난 국민은 국민의힘의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변화는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거대 여당의 독주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일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완전히 다른 정당으로 과감하게 변신해야만 넓은 중도층과 함께 할 수 있고, 현 집권 세력의 입법 독주와 국정 실패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여러 번 글을 썼습니다만, 4‧7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심판을 당한 것이며, 더불어민주당의 참패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싫어서”가 아니라, “국민의힘이 잘해서”라는 이유로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의 실정에 대한 반사이익에 기대서는 안 됩니다. 서병수 의원님은 국민의힘 최다선입니다.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따르는 ‘후배’들이 많습니다. 서 의원님의 사과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국민의힘이 진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시길 간곡히 요청합니다.

2021.04.21.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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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dn 2021-04-22 오전 1:16

    조수진 이 아이도 절라도 출신이로구나
    어쩐지 절라도 빨갱이들의 말과 비슷하다 싶었는데 과연 ...
    우매한 절라도 사람들아, 와 특정지역출신이라는 표찰을 달고 다니는고 ?
    애국의 절라도 사람들 이라고 듣고 싶구나.
    깨어나라 절라도 사람들아
    빨갱이며 거짓말 쟁이며 위선자며 부패하고 비리의 온상인 김대중에서 벗러나야 하리라

  • 골든타임즈 2021-04-21 오후 8:57

    본색을 드러냈군. 내 그럴 줄 알았다. 그녀는 진작부터 민주당에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 naidn 2021-04-21 오후 8:35

    조수진 이는 修身을 많이 해야 하겠다
    상식없고 옠의염치없는 우리 젊은이들이 참으로 많아
    밤잠을 잘 못잔다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나야 할 터인데 ...

    확고한 신념이나 이념없이
    이 당에서 이 말하고
    저 당에 가서는 저 말하는
    숭고한 애국의 념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저속한 언행을 일삼는 빨갱이 김종인이를 따르는 젊은이들이 많다니 ..
    예의염치 없고
    호연지기 없고
    초롱 초롱한 눈망울과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 볼 수 없고
    小利에 젖고 웰빙에 빠져 곡학아세에 능한 영악한 우리 젊은이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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