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청계산에 올라 서울시내를 바라보면서 가는 봄을 아쉬워 하며 '봄날은 간다'를 불러 봅니다
우리는 러브씬 정도도 조심스럽게 접근하는데 요즘 일부 방송, 유투브는 아예 포르노를 틀어 버리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언론 상황은 B급 언론, 황색언론이 자극적인 기사로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워싱턴 특파원을 갔다가 최근에 귀국한 어느 기자의 푸념입니다.
B급 언론이 각광을 받고 페이크뉴스가 난무하고 정도를 가는 언론이 오히려 외면받는 세상이 되면 한국사회는 B급 사회가 되고 거짓과 선동이 난무하는 혼돈의 세상이 됩니다. 조폭 리더십이 형님 리더십으로 미화되고 양아치 리더십이 사이다 리더십으로 둔갑하고 응답률 5%도 안되는 여론조사가 활개치는 나라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평상심이 지배하고 상식이 변칙을 누르는 정상사회로 돌아가야 합니다. 모처럼 청계산에 올라 서울시내를 바라보면서 가는 봄을 아쉬워 하며 봄날은 간다를 불러 봅니다.
상식이 변칙을 누르는 정상사회로 돌아가야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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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4, 2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