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은 것들의 망동"

여정이의 말은 대북전단을 띄운 탈북자들이 아니라 국민 앞에 쓰레기만도 못한 개각인사를 던져놓은 뭉가를 준엄하게 꾸짖는 말씀, 아니겠는가? 김여정이 윤여정을 닮았나?
어째 이렇게 꼭 맞는 표현을
어째 이렇게 절묘한 타이밍에
콕 찝어서 한 말씀 하시는지…

코로나 백신은 물량공급이 안 돼
그나마 쥐오줌만큼 있던 것도
간당간당해 두 손 바들바들 떨며
1차 접종도 중단하는 판인데…
국정 쇄신한다며 배꼽 인사한 것이
완전 '쓰레기 망동' 금메달 급이다.

해수부장관 후보자 어부인은
해적질인지, 노략질인지
영국에서 신고도 안 하고
영국 도자기를 잔뜩 실어다 팔면서
미친 짓인지는 지도 알았던 것 같으니
적어도 테스 오빠가 한 번쯤은
잠시잠깐 들렀던가 보다.
'이런~ 쓰레기!" 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후보자는
수천만 원 정부보조금 받아서
화와이로, 스페인으로, 뉴질랜드로
학회 간다며 두 딸을 데리고 다녔다니
과학기술이 아니라
나랏돈 빼먹는 정보통신만은
국내 최고의 기술자 아니겠는가?

이 몸은 유럽으로 남미로
세계헌법학회에 발표하러 다녀도
국가보조금 한 번 받지 못 했는데…

또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 부인은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기도 했다니
이런 쓰레기같은 인사가
세상 천지에 어디 또 있겠는가?
여정이가 말하는
그 "쓰레기같은 것들의 망동"은
대북전단을 띄운 탈북자들이 아니라
국민 앞에 쓰레기만도 못한
개각인사를 던져놓은
뭉가를 준엄하게 꾸짖는
시의적절한 한 말씀, 아니겠는가?.
.
그런데 왜 다 여자들인가?
그런 망언을 쏟아내는 것도 여자.
그런 망동을 한 것도 죄다 여자.
후보자든, 후보자 본인이든
모조리 여자들이 문제니 혹시…
그 인사를 한 것도 뭉가가 아닌
또다른, '쓰레기같은' 여자려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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