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야당에게 귀한 존재가 될 것

당분간 불편하고 역겹더라도 그의 라디오 진행을 허용하는 것이 어떨까.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내년 정권이 교체될 때까지 털보 김어준을 keep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김어준의 용모와 뻔뻔스러운 언행이 교합되어 파생되는 악취는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에게 보약이 될 수도 있다. 그를 몰아내면 야당에게 큰 손해가 날 수 있다. 당분간 불편하고 역겹더라도 그의 라디오 진행을 허용하는 것이 어떨까. 더불당 좌파들의 양심 불량과 물불을 가리지 않는 물욕, 그리고 내로남불의 핵심적인 정체성을 김어준이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김어준뿐만이 아니다. 정청래와 유시민, 하나는 모씨의 똘마니 노릇을 하는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을 강간해야 한다는 사람인데 이들이 준동하면 할수록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에게 유리한 여론이 조성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보배 같은 존재들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정청래처럼 나이가 환갑이 가까운 중노인이 젊은이에 다가가기 위한 의도인지는 모르나 철딱서니 없고 천박한 트윗을 계속 날리며 헛발질하는 모습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이들의 장기인 음모론과 교묘한 말장난을 동반한 선동술은 이제 시효가 끝났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RedBuster 2021-05-04 오전 9:15

    아직도 문재인이 K방역을 잘 하고 있느니 . . . 운운하면서 지지한다는 가축들이 30 % 나 되는데 김어준, 정청래, 김용민(막말돼지) 유촉새 따위의 주둥이에서 풍기는 악취가 제대로 느껴질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