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검찰총장 후보는 부디 이런 검찰은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 정권 초기 검찰은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특수 4부까지 동원해 적폐수사에 올인해 상대 진영을 궤멸시키는 정치수사를 자행함으로써 권력의 사냥개 노릇을 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집권 중반기에는 문 정권 비리를 감싸기 위해 집 지키는 불독이 되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불법 권력 지키기에 혈안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국민 눈치 안 보고 안팎으로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했슴에도 수사권은 공수처와 경찰에 다 빼앗기고 검찰은 이류 수사기관으로 전락하면서 이제 퇴직 후 변호사도 하기 힘든 형국이 되었습니다. 검찰의 몰락이지요. 사냥개 노릇, 불독 노릇을 한 업보이지요.
새롭게 지명된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는 부디 이런 검찰은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남은 검찰의 자존심은 지키십시오. 검찰의 존재 이유는 정의 구현입니다. 권력에 끈을 대어 총장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총장이 되면 그 끈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정권은 유한하지만 검찰은 영원합니다.
사냥개 노릇, 불독 노릇을 한 업보(業報)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1-05-04, 21:03












홍준표 의원, 바랄 걸 바라셔야지. 김오수 쌍판대기만 척 봐도 . . . .
준표야,
총장이 되기위해서는 끈을 쥐고 있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