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시작은 '꽃길'이었겠으나 그의 끝은 '가시밭길'일 것입니다.
오늘 갤럽 여론조사를 보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4%!
이럴 때 헐~하는 거죠.
뭐 하나 잘하는 것이 없는데도
34% 지지율이 나오는 것은
거의 '문재인 신공'이라고 볼 수 있죠.
제 판단으로는 문재인 대통령이 너무 못해서
신경질나고 짜증났던 이들이
'노무현 학습효과' 때문에
'억지로! 할 수 없이! 나 지지한다곳!' 하고
외치는 형세입니다.
이번 주 이재명부터 송영길까지
'눈치 9단'인 민주당 사람들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그 '쓰리쿠션 효과'과 나타난 거죠.
또한 '박근혜 탄핵'을 경험했기에
'못난 달님도?' 하며
감싸기에 들어간 겁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끌어올리기'가
통할 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밀수를 막아야 할 해수부장관 후보로
밀수꾼이-
극도의 정밀성을 요하는 과학자 출신
장관이 두리뭉술하게 '관행'을 이야기합니다.
자기 집에서 남편과 한 방 쓰는 것이
'관행'이라고 하면 모를까 ㅎㅎ
청와대는 34% 깜짝 반등에
희희낙락하기 바랍니다.
국민은 마통 털어서라도 내는
벌금을 32번이나 뭉갠 총리에다
'방탄중년단' 김오수와 이성윤이라?
권력의 시작은 '꽃길'이었겠으나
그의 끝은 '가시밭길'일 것입니다.
34% 깜짝 반등에 희희낙락>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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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