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미국에 밥 먹으러 가나?

중국에서는 혼밥도 주는대로 먹었으면서 미국에는 “한 상 가득 차려라”? 다음은 조선닷컴에《한미정상회담 앞두고 “햄버거는 곤란합니다”》란 제목으로 실린 기사의 허두(虛頭)이다 《우리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訪美)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측에 “햄버거 식사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지난달 일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20분 햄버거 회동'을 했다가 자국에서 조롱받은 것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바이든 정부는 문 정권의 친중 노선. 김정은 감싸기. 북한 인권 외면. 국내 인권 탄압 등으로 우리에게 곱지 않은 눈길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정상회담을 하느니 마느니 하다가 어렵사리 회담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니만큼 어떻게 회담을 성공시킬 것이며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가에 전력투구를 해도 모자란다. 이 판에 밥 먹을 걱정부터 했다. 회담에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국밥이면 어떻고 햄버거면 어떠냐? 허례허식에 치중하는 거기에서 무슨 좋은 결과가 나오겠나. 중국에서는 혼밥도 주는대로 먹었으면서 미국에는 시작하기도 전에 “한 상 가득 차려라”고 말한 셈이다. 미국에는 왜 저렇게 용감할까? 미국은 인간적이고 중국은 패권적이라 그럴까?

기사는 이렇게 이어진다. 《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미측에 ‘격식을 갖춘 오·만찬’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이 선호하는 메뉴도 알려줬다고 한다. 미국 측은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아직 답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바이든 대통령이 워낙 고령(78세)이어서 미국 측이 방역에 매우 예민하다”며 “우리 입장에서야 정식 오·만찬이 성사되는 게 최선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스가 총리 같은 모습은 피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말미에서 “스가 총리 같은 모습은 피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미국 입장에서, 문재인이 스가 총리보다 낫다면 말하지 않더라도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차려 줄 것이다. 외교 무대는 국력 무대이다. 국력과 어울리지 않게 환대(歡待)받는 것은 홀대(忽待)보다 더 경계할 일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환대받지 못할 것을 걱정하고 있다.

미국인들 일등 우방인 일본 수상에게 햄버거 한 조각 먹여 보내고 싶었겠는가? 방역상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듣기로, 스가 총리는 화이자 백신을 듬뿍 선물 받아 귀국했다고 한다. 문재인은 어떤 선물을 받고 귀국할지 기대된다. 바이든의 바지 가랑이라도 잡고 늘어져라. 그리고 백신을 얻어 오라. 그때는 햄버거 먹은 것이 도리어 훈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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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메아리 2021-05-14 오후 6:57

    밥이라도 얻어먹으면 최고지 욕바가지쓰고 올기다

  • naidn 2021-05-13 오후 11:07

    참으로
    요새 젊은이 식으로는 허접한
    좀 유식하게는
    비루한 소인배 빨갱이 문재인이 무리들이로다
    걱정말거라
    아무리 미운 빨갱이 녀석들이로되
    은혜로운 선진 대국 미국이 어찌 아이들 말로
    꿀꿀이 밥이야 주겠느냐 ?

  • 白丁 2021-05-13 오후 9:48

    이 자는 피자나 한판 시켜줘라. 스가는 맥도날드 햄버거 먹었는데 나는 파파존스 피자 먹었다고, 일본 이겼다고 자랑할 인간.

  • RedBuster 2021-05-13 오전 11:08

    공갈협잡배 부동산업자 출신 불상놈 관종 트럼프와는 다르다는 걸 과시하기 위해서라도 바이든은 문재인을 환대하는 척 할 것이다. 그러나 맘속으로는 엄청나게 경멸을 할 것임에 틀림없다. 아마도 문재인 떠나고 나서 비서실장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보게, 왕소금 왕창 뿌리게나. 한국에서는 그렇게 한대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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