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을 하시는 여성 의원은 자신이 잘난 것 하나만으로 그 자리에 갔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여성할당제도를 주장하면서 제도를 모욕하는 이를 싸고 도는 요지경 페미니즘>
여성인 장관이 필요해 임명 강행하겠다는 대통령, 여성후보 찾기 어려우니 대충 임명하자는 민주당 남성 의원에 이어, 민주당 여성의원은 저더러 ‘너도 여자라 국회의원이 됐냐’ 고 공격에 나섰습니다.
후보 지명 당일부터 논문 내조 등 도덕성 관련 제보가 수없이 날아든 임혜숙 교수를 장관으로 임명 강행한 것은 문재인 정부가 30번이나 반복한 일이기 때문에 딱히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뱉어진 말들은 습관적으로 페미니즘을 내세운 이 정부가 얼마나 위선적이고 무지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였습니다.
국민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장관직에 여성할당이 있어야 하는지에는 찬반이 엇갈리지만, 대통령과 여당이 약속한 이상, 능력과 자질을 갖춘 후보를 열심히 찾았어야 합니다. 자질이 문제되면 새로 찾았어야지요.
더 큰 잘못은 ‘할당 때문에 자질이 부족해도 임명한다’며 ‘권력이 여성을 끌어올려주고 있다’는 싸구려 생색을 낸 것입니다. 경쟁의 일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여성에게 모욕감을, 남성에게는 소외감을 주고, 양성평등 목표에 흙탕물을 끼얹었습니다.
‘여성이라 국회의원 됐냐’는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한 제 대답은 ‘예, 맞습니다’입니다. 정치 입문을 겁내던 제가 남자였다면, 공천관계자들이 긴 시간 공들이며 설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공한 중장년 여성의 경우, 뭘 잘못하면 ‘여자라서 그렇다’라고 폄훼되고 차별받았지만, 남자동료와 같은 성과를 내도 여성이라 더 눈에 띤다는 이점을 누린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시는 여성 의원은 자신이 잘난 것 하나만으로 그 자리에 갔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일찍 태어나, 희소하다는 이유로 유리한 대접을 받기도 했던 고위직 여성들은 다음 세대의 남녀 모두 억울하지 않게 살아갈 판을 조성할 의무가 있습니다. 양성평등 취지에 진정성 있게 공감하시는 여당 의원이 한 분이라도 계신다면, 해야 할 말을 하는 이들을 진영논리로 공격하지 마시고, 취지를 모욕한 같은 당 의원의 징계와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십시오.
"너도 여자라 국회의원이 됐냐"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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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5, 21:27












빨갱이 민주당 아이들 조즐 다 빼서
맹글아도 희숙이 꺼 하나 몬맹글끼다, 이 녀석들어.(희숙아, 미안하데이)
어리버리한 것이 꼭 여자 문재인이네
윤희숙에게 처맞는 꼴도 딱 문재인이네
이재명이가 실컷 뚜디리 맞더니만
이재명이 대신에 맞으러 나왔나?
조선시대엔 대신 곤장 맞아 주는 이도 있었다던데.....
그들은 못 살았기에 그랬지만
기득권자 국회의원이 남을 대신해서 맞다니 ,,,,,,가관이다
여자 조국이 나오더니만 여자 정청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