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싸우라고 찍어주었더니 문재인은 놔두고 응전할 턱이 없는 트럼프나 깠다.
홍준표는 가짜배기 투산가. 아니면 적당하게 투사인 척하는 건가? 그는 이렇게 썼다.《노무현, 트럼프가 품격 있어 대통령이 되었나》 왜 거기에 먼 나라 트럼프가 나오나? 가까운 문재인을 놔두고서. 트럼프를 빼고 그 자리에 문재인을 넣어라. 이렇게 말이다《노무현, 문재인이 품격 있어 대통령이 되었나》
일전에 홍준표는 자기를 비판하는 자당 의원에 대해 이런 요지로 말했다. “민주당과 싸워라 했더니 민주당엔 겁이 나서 안 싸우고 자당 선배에게나 대든다.” 홍준표도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과 싸우라고 찍어주었더니 문재인은 놔두고 응전할 턱이 없는 트럼프나 깠다.
우리는 홍준표의 투사다운 언동을 좋아했다. 그의 말실수가 가볍지 않았지만 그가 문재인과 치열하게 싸우므로 해서 그의 단점을 묻어두었다. 그러나 중요한 대목에서 문재인을 피해 갔다. 에라이.
홍준표는 가짜배기 투사인가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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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0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