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바람인지 돌풍인지는 결과가 보여주겠지만 일단 선거는 흥미진진하게 흐르고 있다
<노잼 민주당과 다르게 국민의힘은 꿀잼이네요>
오늘부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의 비전 발표를 계기로 공식 선거유세가 시작되었다. 선거 D-17 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 4.7 보궐선거 때 나의 슬로건은 ‘재미있고 즐기는 선거를 해보자’였다. 흥이 나니 랩, 기차놀이, 먹방 유튜브 등 재미있는 선거방식을 통해 젊은 층들의 눈길을 끌었고 결국 2030 세대가 우리 당 후보의 서울시장 당선에 큰 힘을 보내주었다. 결국 선거는 재미있고 즐겁게 하는 쪽이 국민들의 시선을 끌어 이기게 되어 있다.
얼마 전에 끝난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별 차별성이 없어 국민들의 시선을 끌지 못했고 재미도 없었다. 그런데 우리 당대표를 뽑는 선거는 시작부터 재미있어 국민의 관심도가 높다. 요즘 모여 앉으면 최종 당대표가 누가 될 것 같으냐 얘기뿐이다.
어떻게 갑자기 주목도가 올라갔을까. 바로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이 돌풍을 일으켰다. 일부 분들은 지나가는 바람으로 보지만 돌풍이 맞는 것 같다. 국민의힘으로 봐선 정말 예견치 못했던 흥행이다.
현재 대한민국을 장악한 586 기득권 세력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이 점점 커지고 있다. 나도 북한에서 왔지만 연령상으로 586세대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 당대표를 뽑는 선거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니 내년에 정권교체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볼 수 있다.
지금 국민의힘은 바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 우리 당 보고 ‘수꼴, 꼰대’라고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나도 꼰대라는 말 대신 혁신과 개혁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랩을 했다. 어쨌든 신구세대가 맞붙는 이번 보수정당의 역동적 전당대회는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 같다.
지금의 모습은 과거의 보수정당에서 생각조차 못했던 일이다. 지난 4·7 재·보궐선거는 국민이 야당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지금 우리 당은 국민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태영호TV는 이번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전 과정을 시청자 여러분께 재미있게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요즘 모여 앉으면 당대표가 누가 될 것 같으냐 얘기뿐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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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