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석상에서 '성별'과 '국적' '피부'를 이야기하는 것은 인종문제가 늘 상존하는 서구에서는 '금기'나 마찬가집니다.
권인숙 민주당 의원이
페북에 이렇게 썼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기자 왜 손 안드냐"고 한 것은
'여성을 챙긴"
작지만 소중한 목소리라고요.
우리 시대 '권인숙의 남다른 존재감'이 있는데ㅜㅜ
그녀의 정체는?
알고보니 '반페미'위장페미'네요.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면서
'우리 여기자는 왜 손 안드냐요?' 한 것을
성차별주의나 젠더 이슈로 몰은 것은
참 안타깝고
대립을 부추기는 일이므로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권인숙 의원은 말했어요.
그동안 '대립'과 '성차별 부추기기'로
상당한 재미를 본 당에서 하는 말이라
듣는 제가 쑥쓰럽네요.
이 사건은 '성차별 이슈'는 아니라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늘 그러하듯
별로 생각하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일 겁니다.
그런데 만일 바이든이
'우리 미쿡 여성기자는 질문 안하나요?'라고 했다면?
성차별주의자라고 큰 비난을 받았을 겁니다.
미국에 있는 제 친구는 이렇게 말했어요.
"백인기자만 질문해요."
"흑인 여성기자는 왜 질문에 소극적이죠?" 수준이라고요.
즉 공식석상에서 '성별'과 '국적' '피부'를 이야기하는 것은
인종문제가 늘 상존하는 서구에서는
'금기'나 마찬가집니다.
청와대와 여권은 '문재인의 무지'가
당황스럽고 창피했을 겁니다.
그래서 '성고문사건'의 권인숙 의원이 굳이 나섰겠지요?
그런데 권인숙 의원의 글을 읽으면
같은 여성으로 창피합니다.
"왜 여성기자는 대통령이 챙겨줘야 합니까?"
기자는 오로지 대통령에게 질문하고
취재하는 '독립대등한 존재'입니다.
결국 여성운동을 오로지 '권력의 발판'내지
'뱃지입문'용으로 삼은
민주당 여성의원의 한심하고 속보이는
여성관을 드러낸 것입니다.
왜 '이남자'에 이어 '이여자'들도
이준석을 지지할까요?
아마도 민주당의 '위장 페미니즘'에
신물이 나서일겁니다.
"왜 여성기자는 대통령이 챙겨줘야 합니까?"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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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19:48












박영선, 고민정, 문정복, 권인숙…그 당 여자수준. 겉꼴이 안꼴이라더니, 참 생긴대로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