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은 '연줄'과 '끈끈한 정'과 '눈물' '주고받기 거래'등 '불공정'을 손보겠다는 '이준석의 공정'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 힘 당대표로
당선됐습니다.
예상했으나 '예상 밖'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한 마디로 '엄청난 일'입니다!
드디어 고목나무에 꽃이 핀 것입니다.
그가 보수의 진정한 '봄'을 가져올
사령탑이 된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쁩니다.
2030들이 보수정당'국민의 힘'의 당원이 되겠다고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 2030과 6070이, 아니 80까지 합치면
다음 대선 질래야 질 수가 없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 '직업'도 없고 '집도'없고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낳지 못하는 2030에게
'이제 좋아질 거야. 너 할 수 있어!'라는
희망을, 가능성을
나이든 사람으로서 줄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그러나 이준석은 앞으로 '대표라는 왕관'의 무게를
잘 견뎌내야 할 것입니다.
이준석 43.8% 나경원 37.1%였습니다.
폭발적인 민심의 지지가 아니었다면
당원투표 70% 여론조사 30%의 높은 벽에서
이준석은 무릎을 꿇었을 겁니다.
당심이 나경원 후보에게 쏠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시험보기 싫어서'라고 봅니다. ㅎㅎ
이준석은 공직후보나 당직을 정할 때
'시험'을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의 '시험'은 '음서제 폐지'라고 저는 봅니다.
그동안 보수정당뿐 아니라 좌파까지도
'연줄'과 '끈끈한 정'과 '눈물'
그리고 '주고받기 거래'를 통해
정해진 측면은 절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준석은 바로 그 '불공정'을
손보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론은 '이준석의 공정'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대선승리를 위해서는 국민의 힘 당원들도
이제 '시험'에 들어야 합니다.
이준석이 당대표 무게를 견뎌내듯
국민의 힘도 '시험지'를 받아들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당심 이긴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었다는
현실에 눈을 떠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심(黨心) 이긴 이준석이 당 대표가 된 까닭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1-06-11, 18:56












김종인을 들먹거리는 꼴을 보니 다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