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걷는 데 '액수'를 이야기하지 '상위 2% 계급'을 이야기하는 정당이라니?
저는 다금바리는 먹어봤어요.
그런데 '붉바리'는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요즘 핫한 정용진씨가 먹었다고
맛있다고 올린 생선이 붉바리라고 하네요.
다금바리보다 훨씬 더 비싸답니다.
그런데 이 '붉바리'를 제주대 이영돈교수팀이
양식에 성공했대요.
회 한 점에 '만 원!' 했던 붉바리를
우리도 먹을 수 있게 됐네요.
하긴 요즘 우리들의 생활수준에 대해
사학자들은
'조선시대 왕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그 옛날 왕이 누렸던 '의식주'보다
훨씬 더 잘먹고 잘산다고 합니다.
그 말이 맞죠.
어제 민주당에서 '부동산 의총'을 열어
격론(?)끝에 부동산세를 낮추기로 했답니다.
표 앞에 장사 없는 거죠.
그런데 언론에 대해 '종부세는
상위 2%에 한해 부과한다'고 했어요.
철저히 갈라치기, 편가르기하는 거죠.
상위 2%한테만 종부세를 걷는다?
세금걷는 데 '액수'를 이야기하지
'상위 2% 계급'을 이야기하는 정당이라니?
정말 딱합니다.
정답은 '회 한 점' 만 원을 주고
사먹은 사람도 있어야 하고요.
또 저처럼 '광어 한 접시' 만 원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 겁니다.
민주당 하는 것을 보면 시장도 경제도
자유도 선택도 무시하는
선무당들입니다.
어제 저는 아제백신을 맞으려고
일정도 조정하고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4시 접종을 앞두고
2시13분에 '연기'됐다고
문자가 띡-날아왔습니다.
일은 이따위로 하면서 '세금'은
털어가는 정권--
그런데 586 운동권들은
이미 '상위 2%'로 살고 있는 거죠.
시장도 경제도 자유도 선택도 무시하는 선무당들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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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9,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