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辯人이 뭐라 했든, 뚜벅뚜벅 자기 길을 걸어가면 어땠을까

尹錫悅 캠프를 바라보는 衷情 尹錫悅 전 검찰총장이 요 며칠 사이에 캠프의 대변인 역할을 해온 李東勳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이별하고, 朴槿惠 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을 지낸 李錫駿씨를 새 참모로 영입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필자는 2020년 1월27일자 ‘조갑제닷컴’에 “尹錫悅은 다음 대통령이 되어라” 라는 글을 쓴 原罪가 있어 尹 전 총장이 가는 길을 관심을 갖고 유심히 살펴보는 국민의 한 사람이 되었다.
李東勳 전 대변인이 그만 둔 과정을 필자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다만 언론에 보도된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대, ‘국민의 힘’ 入黨 시기와 관련하여 李 전 대변인이 尹 전 총장의 뜻과 다른 발언을 한 책임을 지었거나, 아니면 尹 전 총장이 李 전 대변인에게 책임을 물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代辯人이란 글자 그대로 ‘speaker’ 대신 말하는 사람(spokesman)이다. 名代辯人은 ‘speaker’와 항상 疏通이 잘 이루어져 그 정신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意中을 잘 전달해야 한다. ‘speaker’의 말을 그대로 전달만 하는 사람이라면 그 자리에 아무나 앉혀놔도 된다. AI도 가능한 역할이다. speaker가 ‘아’ 하면 대변인은 ‘어’ 하고 해석할 줄 알고, 결과가 나쁠 때 대신 책임을 져야 한다. 그렇다면 대변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역할은 아니다.
여기서 李東勳 전 대변인의 처지로 돌아가 보자. 그가 speaker의 意中과 다르게 代辯했다면 그건 잘못이다. 다만 열흘은 speaker의 철학이나 정신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다. 제대로 된 疏通도 쉽지 않다. 만일 speaker가 안에서는 어쨌을망정, 밖으로는 대변인의 代辯을 그대로 떠안고 자기 스케줄대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였다면 어땠을까.
새로운 사람을 자기 心腹으로 만들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자기 살을 깎아 먹여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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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dn 2021-06-22 오후 1:36

    온 애국국민들은 젊은이들이 아니고
    빨갱이 시궁창 나라를 구해낼 애국자를 기다린다

    위의 사단의 발원이 이준석 이가 아닌가 싶다
    준석이는 우선 가벼워 보인다
    준석이 당대표는
    젊은이로의 교체가 아니고
    빨갱이들을 쓸어낼 우익애국자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켜야 할 사명임을 한 시 라도 잊어서는 안된다

    가볍고 건방져 보이는
    정시가 되면 뻐스가 출발한다느니 하는 말을 해대다니 ... ...
    국민의 힘 의원들은 머 하는 것들이냐 ?
    한심하도다

    이준석 대표나 국힘당 사람들은
    윤석열
    최재형
    홍준표
    김문수
    안철수
    김석명 등 우익애국 대선후보들을
    살얼음위를 걷듯 조바심으로 애정으로 모셔야(?)한다

    그 다음은
    위 대선후보중에서 자연스럽게 玉石(?)이 가려 지리라
    당대표는 절체절명의 나라를 구할 다음 대선승리의 교두보 역할을 잘 해주기 바란다.

  • 白丁 2021-06-22 오전 5:47

    이제 정치적 자질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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