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올케, 문재인 부자는 인간이 다르고 성품이 다르고 절조가 다르다. 최후에 웃을 사람은 누구인지 내 눈에는 보인다.
뉴데일리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단독]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작품 광고비까지 정부 지원금으로 받았다.》그리고 소제목은 이렇다.《문준용 지원신청서 단독입수… 미술지 광고료 300만 원, 포털 배너광고 165만 원 포함 6월18일 발표인데 "6월10~20일 대관" 일정 명기… 김승수 의원 "결과 알고 있었나?"》
살다가 살다가 저런 대통령 아들은 처음 본다. 저런 짓에 대해 뜻 있는 사람은 누구나가 고개를 저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 몇 번째인가? 우리가 볼 때는, 대통령 아들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 그런데도 누가 비웃든 말든 돈을 착착 챙기는 재주가 신기하고 희한하다. 비판을 우습게 보는 듯한 그 용맹도 놀랍다. 저렇게 돈에 집착이 강한 사람 또한 처음 보았다.
일본 속담에 “일전 보고 웃는 사람 일전에 눈물 흘린다”는 게 있듯이 부자는 단독 일 원이라도 긁어 모은다. 이 속담에 미루어 보아 그는 틀림없이 큰 부자가 되고도 남겠다. 몇백만 원이나 몇천만 원이 큰 돈이기는 하나 대통령 아들이 논란을 부르면서까지 차지할 돈은 아니라 본다. 그러나 그는 당연하다는 듯이 받았다. 어찌 큰 부자가 될 덕목이 없다 하겠는가. 큰 부자가 되다뿐이겠는가.
대통령 아들이 저러면 대통령이 막아야 한다. 그러나 막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처음 저랬을 때 말렸다면 두 번. 세 번 저랬겠나? 물론 막을 대통령이라면 그 아들이 꿈도 안 꾸었겠지만, 그러나 문재인이 쎄기는 쎄다. 대통령 아들의 저런 짓을 대한민국도 못 막으니까 말이다.
레이디 각하는 그의 동생 지만 씨가 변호사를 아내로 맞자, 올케로 하여금 변호사직을 그만두게 했다. 그러자 올케는 두말없이 따랐다. 박근혜와 올케, 문재인 부자는 인간이 다르고 성품이 다르고 절조가 다르다. 최후에 웃을 사람은 누구인지 내 눈에는 미리 보인다. 다 보인다.
“일전(一錢) 보고 웃는 사람 일전에 눈물 흘린다”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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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16:12












그런 박근혜 대통령 물러나라고 촛불 들고 난리쳤던 국민과 언론이 문재인에게는 물러나라는 소리 못하고 있다. 그 선택적 정의와 가치관이 과연 개돼지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