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문 매우 훌륭…일단 저는 95점

오늘 그 좋아하는 점심약속도 마다하고
윤석열 대선출마 선언을 지켜봤습니다.
일단 저는 95점입니다.
무엇보다 그가 직접 썼다는
출마선언문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저는 국민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대목에서
'심쿵!'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치를 '자유'에 둔다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려는
어설픈 좌파 전재독재를 끝내고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강렬한 의지와 눈빛에
제 심장이 뛰었습니다.
참 오랜 만에 '진짜' 지도자가 나타났다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인삿말을 해도 A4용지를
'보고 또 보고' 하는 문재인,
지겹고 아슬아슬했죠.
스스로 썼기에
'100% 체화'한 가운데
생각과 비전을 풀어내는 윤석열,
(프롬프터가 있나? 했는데 없었지 뭐에요~)
지적능력과 카리스마-안심했습니다.

"위대한 국민 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가붕개 취급'만 받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한 희망이 솟구쳤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의 질문을 시간을 넘겨서
끝까지 받은 모습,
겸손한 태도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 그는 '지뢰'가 곳곳헤 숨겨진
정치판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일단 '괜찮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에서 우리는 살 것 같습니다.

(後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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