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나훈아님 따라 이재명 후보가 '바지운운' 하는 거 누가 보고싶었겠어요?
어제 국대 결승전이 있었어요.
저는 그들의 부러운 도전과 능력을
구경하는 심사위원이었어요.
하지만 구경꾼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어요.
보수정당 국민의 힘이
'국민의 짐'이란 조롱과 이별하는
예고편이었거든요.
어제 4강에 오른 후보들,
다 능력도 빼어나고
태도도 좋고
인품도 예의도 발랐습니다.
(이것이 보수의 특징이죠?)
1등을 한 임승호씨는
다부진 나폴레옹같았고요.
1점 차로 2등을 한
양준우씨는 '훈남청년'
3위인 신인규씨는
기본이 잘 잡힌 '최상의 플랫폼'이고요.
4위를 한 김연주씨는
제게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옛날에 그렇게 잘나가던 그녀가
딸아들뻘인 젊은 친구들과 똑같이
도전하고 하나하나 계단을 밟아올라온 점,
마구마구 칭찬하고 싶습니다.
굳이 등수를 매길 필요도 없이
4명의 후보가 '공정'을 실천하고
'실력'을 실시간으로 보여줬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젊은 그대들 덕분에요.
TV조선은 시청률이 대박이었답니다.
12만 콜에 5.7%,
그런데 MBN과 JTBC에서 동시중계한
집권여당의 대선토론은 합해서 3.3%!
하긴 나훈아님 따라 이재명 후보가
'바지운운' 하는 거 누가 보고싶었겠어요?
이 부분에서 전국적으로 채널 확 돌아간 거에
500원 걸겠어요~
'국대' 결승전 5.7% vs 여당 대선토론 3.3%!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1-07-06, 14:05












You did very good job.
Agree with you that those young guys who will work for
our proud country, Korea are our precious green trees.
God bless you and all of them.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