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평화의 소녀像'은, 없어도 될 곳에는 있고, 꼭 있어야 할 곳에는 없나?

女性의 人權이 심각하게 유린(蹂躪)당하는 아프리카, 中東, 인도, 파키스탄, 北韓 같은 지역에 설치되어야 본래의 취지가 살아나는 것. 어째서 '평화의 소녀像'은, 없어도 될 곳에는 있고, 꼭 있어야 할 곳에는 없나?

‘평화의 소녀像’으로 불리는 위안부 銅像은 2011년 12월 14일에 최초로 駐韓 日本 대사관 앞에 세워졌다. 韓國人 夫婦(김운성, 김서경)가 만든 이 銅像은 지난 10여년 동안 똑같은 디자인으로 韓國에 82개가 세워졌고, 海外에 16개가 세워졌다. 각양각색의 여타 디자인들까지 합하면, 위안부像은 현재로서 韓國에 144개, 海外에 32개가 존재한다. 이들 夫婦가 만든 위안부像이 차지하는 비중(比重)이 韓國에서 57%(144개 中 82개), 海外에서 50%(32개 中 16개)가 되는 셈이다. 높은 점유율(占有率)을 구가(謳歌)하는 중이다. 7월 14일 언론(연합뉴스)과의 인터뷰에서 이들 夫婦는 ‘평화의 소녀像’과 관련해 이렇게 언급했다.

‘女性과 아이들의 人權을 위해, 모두의 平和와 自由를 위해 全世界가 함께해야 한다. 다시는 女性과 아이들의 人權이 (위안부 피해자 같이) 짓밟히는 일들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평화의 소녀像을 세우는 目的이 女性 및 兒童의 人權과 세계 平和를 위함이라고 어필했다. 좋은 말이다. 그런데 좀 이상한 것이 있다. 오늘날 ‘평화의 소녀像’은 주로 韓國과 美國, 호주, 獨逸, 캐나다 등에 세워져 있다. 이미 女性의 人權과 兒童의 人權이 높은 수준으로 중시(重視)되는 나라들이다. 平和와 自由 또한 강(江) 같이 흐르는 나라들이다. 평화의 소녀像 때문에 시끌벅적한 日本 또한 女性과 兒童 인권이 잘 保障되고, 平和와 自由 또한 넘쳐나는 나라다.

한편으로, 지구상에는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지는 중이다. 국제앰네스티가 7월 15일, 아프리카 北部 '리비아'에 위치한 난민 수용소 실태를 발표했는데, 이런 내용이 나온다.

-‘수용소 간수가 깨끗한 물을 주는 대가로 난민 女性에게 性관계를 요구했고 女性이 거절하자 간수가 총으로 女性의 등을 눌러 쓰러뜨린 후 군홧발로 허리를 가격했다.’
-‘난민 女性들은 물이나 음식 등 필수품을 얻거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간수들로부터 性관계 요구를 받고 있으며, 어떤 임산부들은 반복적으로 性폭행을 당했다.’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수용된 한 女性은 아픈 아기를 병원으로 옮겨달라고 했지만 수용소측이 거절했고 아기는 사망했다. 이런 상황에서 젊은 여성 두 명이 自殺했다.’

BBC 등 外信은 7월 13일, 캐나다에서 女性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 '아프가니스탄' 출신 ‘샤킬라 자린’(25세) 이야기를 보도했다. ‘샤킬라’는 아프가니스탄에서 17살 때 남편이 쏜 총에 맞아, 한쪽 눈과 코, 입, 턱이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이미 어린 시절부터 女子라는 이유로 학대당했다. 오빠들에게 수시로 구타당했고 中年 男性과 강제 결혼하게 되었다. 남편은 ‘여자니까 당연히 맞아야 한다’며 수시로 채찍질했다. 남편의 형제 등 다른 시댁 식구들도 수시로 ‘샤킬라’를 때렸다. 학대에 지친 ‘샤킬라’는 친정 집으로 피신했다가 남편으로부터 총격을 받았고, 3년 동안 9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예전의 얼굴을 찾지 못했다.

7월 初에는 '시리아'에서 10대 女性이 같은 부족의 사촌과 결혼하기를 거부하고 다른 남자와 도피했다가 붙잡혀 가족에게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女性은 가족에 의해 감금당한 채 아무 것도 못먹고 며칠 동안 구타와 학대에 시달렸다. 그리고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끝내 아버지와 오빠, 부족원들이 차례로 쏜 총에 맞아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이런 式으로 많은 中東 지역 國家와 인도, 파키스탄 등에서는 여전히 ‘명예살인’(名譽殺人)이라는 이름으로 女性을 향한 참혹한 犯罪가 공공연하게 자행된다.

멀리 갈 것 없다. 韓半島 북쪽의 인권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정치범 수용소에서 벌어지는 인권 탄압은 이미 국제사회의 핵심 이슈가 되었다. 女性 인권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주로 女性인 탈북 주민 30여만 명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강제북송의 두려움에 떨며 인신매매 위험에 노출된 채 中國 등 제3국을 전전하는 중이다.

한 마디로, 女性과 兒童 人權 수호를 主목적으로 하는 '평화의 소녀像'은, 이런 式으로 女性의 人權이 심각하게 유린(蹂躪)당하는 아프리카, 中東, 인도, 파키스탄, 北韓 같은 지역에 설치되어야 본래의 취지가 살아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해당 지역 거주하는 女性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김없이 고통당할 것이라는 현실을 감안하면, 지금 같이 한가롭게, 韓國이나 美國, 日本, 獨逸 등에서의 '평화의 소녀像' 관련 이벤트에만 치중하는 것은 정상(正常)이 아니다.

안타깝게도, 銅像을 만든 夫婦와 銅像 건립 추진 세력들은,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女性 人權 탄압(彈壓) 사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가하게도 韓國, 美國, 日本, 獨逸 등 안전한 國家만 골라 다니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중이다. '평화의 소녀像' 건립이 정말로 시급한 곳에는 전혀 관심 없고, 女性 人權이 넘쳐나서 '평화의 소녀像'이 사실상 필요 없는 곳에서는 반대로 열심을 내는 것이다. 평화의 소녀像을 제작한 夫婦와, 지금 이 순간에도 美國, 獨逸 등 海外에서 '007 작전'(作戰)하듯 몰래 銅像을 세우려고 기회를 엿보는 韓國人들에게는 이렇게 권하고 싶다.

‘정말로 女性 人權을 생각한다면 女性들이 가장 고통받는 아프가니스탄 등 中東 國家에 가서 평화의 소녀像을 먼저 세우라!’

만약 이 권고(勸告)를 無視한다면, ‘말로만 女性 人權을 부르짖는 위선자(僞善者)!’ 혹은, ‘안전한 곳만 다니며 관심받기 좋아하는 비겁자(卑怯者)!’라는 평가가 그들에게 내려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나아가 그렇게 되면, 평화의 소녀像이 사실은 日本 망신주기用의 '불순한 銅像'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결론적으로, 평화의 소녀像은 女性 人權이라는 탈(假面)을 쓴 '反日 프로파간다 銅像'에 더도덜도 아니다.

https://youtu.be/ZYdGDN-GY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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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korea 2021-07-17 오전 10:08

    Totally agree with you that they have already
    become irrevocable hypocrites.

    In fact, I think they have become the most cruel and
    cunning beasts.

    They are nothing but zombies whose souls are completely destroyed.

    The only solution is to sweep them into the trash can
    as soon as possible.

    Thanks. Have a nice day.

  • 정답과오답 2021-07-17 오전 7:32

    韓國의 대표적 재판 방식 事例

    ¶후고구려시대
    -대표사례: 관심법('척 보면 그 사람 마음 속까지 꿰뚫어 파악')
    -主사용자: 궁예

    ¶조선시대
    -대표사례: '네 죄를 네가 알렸다!' 방식
    -主사용자: 양반층

    ¶21세기 한국
    -대표사례: '헌법가치 훼손' 및 '묵시적(암묵적) 청탁' 적용 방식
    -主사용자: 판검사
    ☞객관적 증거 없을 때 요긴한 방식

    펀드빌더님의 글입니다

  • naidn 2021-07-16 오후 9:39

    조센징
    엽전은
    자존심은 없고
    윤미향식 앵벌이와
    조국, 문재인식 죽창을 든 빨갱이는 넘치니까

  • 白丁 2021-07-16 오후 9:09

    장사하는 사람들이 목 좋은 자리 골라서 가게 여는 것과 같은 이치. 애시당초 발상이 여성 인권때문이었을까.

  • 정답과오답 2021-07-16 오후 8:50

    한국인의 본성은 좋게봐서 엉뚱하다는 겁니다
    나쁘게 보면 정상이 아니라는거죠
    조선의 가혹한 지배를 타파하고 노예수준의 민족을 해방시켜준

    일본을 미워하고
    중국을 좋아하는대다가 이젠 대가없이 광복을 준 미국도 미워하는 꼬라지
    이건 뭐 누굴 미워해야 하는지 좋아해야 하는지도 분간 못하는 멍청이들

    일본이 지들 물건을 팔던 안팔던 주인 마음대로란거 조차 이해를 못합니다
    증거 없는 성노예 20만이라고 악을 쓰면 진실이 된다고 믿는 청맹과니
    인간의 품성이 뼛속깊이 노예기질이 있는거 아닌가 할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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