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승객으로 가득찬 5호선 지하철에서 씁니다

바이러스의 전파력은 강해지고 치명률은 떨어지는 상황에서 확진자 기반 거리두기 체계를 대체할 만한 지표를 고민해야. 자영업자의 피해지원에 대한 여야논의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코로나가 장기화 될 때 현재의 단계별 통제식 방역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백신의 수급을 원활하게 하는 것 외에도 과연 우리가 가까운 미래에 4단계 거리두기를 벗어날 수 있는지, 정부 말대로 2주 정도 고생하면 상황이 호전될 수 있는지, 4단계 거리두기 상황에서 재난지원금을 성급하게 지급하는 것이 소비 진작에 있어서 또다른 업종간 양극화를 초래하지는 않는지 고민을 시작해야 합니다.

바이러스의 전파력은 강해지고 치명률은 떨어지는 상황에서 확진자 기반 거리두기 체계를 대체할 만한 지표를 다른 나라처럼 고민할 수는 없는지 정치권이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가면서 제안해야 합니다.

만원승객으로 가득찬 5호선 지하철에서 씁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만 집중되는 피해 속에서 "몇주만 고생하자"라고 했던 약속이 1년 7개월이 넘었습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자유의메아리 2021-07-25 오후 12:10

    준석아 3척동자도 다 아는이야기 이것도 글이라고 올라느냐 할일없으면 발닦고 낮잠이나자지 뭐하려 쏘다니느냐 그래 전철을 타봐야 꼭 안다면 너는 야당대표자격이없다 대통령을 안해봤으니 대통령을 어떻게 당선시키겠냐 아가야 까불지말고 자준히 있거래이 다음단어는 생략한다

  • naidn 2021-07-23 오후 6:43

    준석 군의 의미없는 글이로다
    방역에 권위있는 의사, 의료전문가 등과 깊은 논의를 하고
    국민의 힘 대책을 방안을 모색해 알려야.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