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하게 숨어있다고 잊힐 일이 아닙니다

국민이 부르면 광화문 광장으로 나오겠다던 대통령은 4년 내내 청와대에 꼭꼭 숨어 ‘숨바꼭질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정치공작 댓글 공동체를 찾습니다>

김경수 전 도지사의 재수감이 끝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였습니다. 그런데, 핵심 측근이 후보와 상의도 없이 여론조작 같은 엄청난 규모의 불법적인 일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인 겁니다.

김경수 전 도지사는 사건의 ‘꼬리’에 불과합니다. 여론조작 공동체를 찾아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최측근이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고 재수감되었습니다. 왜 말이 없으십니까. 최대 수혜자가 본인이라서 그렇습니까? 이 또한 지나가겠지 하며 버틸 생각인지 의문입니다.

‘경인선에 가자’라고 외치던 김정숙 여사의 목소리를 국민이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몰랐다고 하고 싶으시면, 국민이 들었던 음성은 환청이라도 되는 것인지, 남아 있는 영상은 조작이라도 됐다는 것인지 입장을 밝혀보십시오.

댓글 조작 공동체가 누구인지, 합리적 의심으로 대상이 일치되고 있습니다. 비겁하게 뒤에 숨어있다고 잊힐 일이 아닙니다. 국민이 부르면 광화문 광장으로 나오겠다던 대통령은 4년 내내 청와대에 꼭꼭 숨어 ‘숨바꼭질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댓글 공동체에 대해 알고 있는 대로 국민 앞에 나와 밝혀야 합니다. 더 이상의 숨바꼭질은 국민을 두 번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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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uster 2021-07-27 오전 12:45

    원희용 제주도 지사도 딱하외다. 문재인이가 알라스카 킹크랩 먹을 때는 얼씨구나 지화자 붕가붕가 였는데 이제 토해내려고 하니 얼마나 원통하겠盧 ? 그저 입 꽉 다물고 끝까지 버티려고 작심을 한 문재인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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