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슬람 원리주의’라면 韓國은 ‘反日 원리주의’다. ‘强한 日本이 弱한 朝鮮을 합병했다’는 팩트가, ‘惡한 日本이 善한(착한) 朝鮮을 침략했다’는 式으로 代를 이어 세뇌된다.
이란(Iran) 의회(議會)는 최근, 인스타그램이나 왓츠앱 등 SNS 사용을 전면 금지시키고 모든 인터넷 사용자로 하여금 인적 정보를 당국에 의무 등록케 하는 ‘인터넷 감독 법안’을 통과시켰다. 209명 의원 中 121명이 찬성한 이 법안은 헌법수호위원회의 최종 판단을 남긴 상태다.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넷플릭스 등이 이미 사용금지된 상태에서 국민들에 대한 통제가 더욱 강화되는 셈이다. 법안이 原案대로 확정되면, 이란은 정부기관 등 극소수 권력층만 SNS를 사용하게 된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자, 이란 議會는 ‘법안 일부가 수정될 가능성 있다’며 민심을 달래는 상황이다.
법안 자체도 시대착오적(時代錯誤的)이지만, 이러한 법안을 추진하는 강경파 지도자들을 향한 이란 국민들의 支持가 여전히 뜨겁다는 사실은 더 희한하다. 6월 18일 치러진 이란 大選에서 강경파 후보가 62%의 득표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유권자들은, 美國 등 서방의 제재에 좀 더 강하게 맞서지 못한 온건파 정부(하산 로하니)에게 등을 돌렸다. 국민들은, 기본권을 제한받는 것에 대해서는 불만을 갖지만, 한편으로, 지도자들이 美國 등 서방 세계에 좀 더 본때를 보여줬으면 하는 감정이 훨씬 강하다. 美國 등 서방 세계에 대한 反感으로 가득찬 이란 국민들은, 강경파 지도자를 선호하게 되고 이러한 지도자들에 의해 자신의 기본권이 더욱 통제되는 늪 같은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란 女性은 남편 허락 없이 海外로 나갈 수 없다. 이란 女性 운동선수가 남편의 반대로 국제경기를 포기하는 사례는 종종 나온다. 이란 女性은 머리에 루싸리(히잡의 일종)를 써야 한다. 이슬람을 믿지 않는 外國 女性도 예외가 될 수 없다. 2016년 5월 이란을 방문한 朴槿惠 대통령도 상대국 존중 차원에서 루싸리를 썼다. 이란 女性은 2018년부터 겨우 자동차 운전이 허락되었다. 이란 女性은 男性 스포츠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없었는데, FIFA의 압력으로 2019년부터 겨우 경기장에서 관람이 가능하게 되었다. 시골 같은 곳에는 명예살인도 존재한다. 男女 모두 英語가 적힌 옷은 입지 못한다. 男性은 넥타이 착용이 금지되어 있다. 男女의 입맞춤 사진을 SNS에 올린 男性이 체포되고, 한 男性 예술가는 女性 예술가와 협업(協業)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란은 기본권이 무시되는 이슬람 원리주의(原理主義) 국가의 전형이다.
美國 최신 음악이 쾅쾅 울리는 나이트클럽에서 男女가 어울려 맥주나 위스키를 들이키고, 대학 캠퍼스에서 청바지와 미니스커트 차림의 男女가 서로 껴안고 키스하는 광경은 이러한 이란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다. 하지만, 半세기 前만 해도 이란은 이런 式의 자유와 분방함이 넘치던 國家였다. 1979년 호메이니 등 이슬람 세력이 좌파 세력 등과 연합하여, 도시화 및 빈부격차 유발 등을 이유로 親美·親서방 팔레비 정권을 무너뜨린 以後 이란의 모든 것은 변했다.
이슬람 원리주의 시각(視角)에서 보면, 오늘날의 이란은 지극히 모범적 國家의 모습이다. 반면, 理性에 기반한 보편적 시각에서 보면, 이란은 퇴행(退行)에 가까운 모습이다. 오늘날 많은 이란 국민들은 결과적으로 後者를 선호하는 행태를 보인다. 大選에서 압도적 지지율(62%)로 강경파를 뽑은 것은 이같은 성향을 보여준다. 고통받는 것은, 이란 內 ‘깬 사람’이나 ‘균형감각 있는 사람’ 등이다. 하지만 이같은 사람은 少數에 불과하여 영향력 발휘가 무척 어렵다. 1979년 혁명에 버금가는 ‘반대 방향으로의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限, 이란은 기본권을 억압하는 이슬람 원리주의로부터 탈피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보편적 시각으로 봤을 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韓國 또한 이란이 보여주는 퇴행적 모습을 똑같이 보여준다. 이란이 ‘이슬람 원리주의’라면 韓國은 ‘反日 원리주의’다. 시절을 따라 강경파와 온건파 間의 부침(浮沈)은 있을 수 있지만 이란이 이슬람 원리주의로부터 탈피하기 어려운 것처럼 韓國 또한 反日 원리주의로부터 탈피하기는 이미 어려워진 상태다. 너무 멀리 왔기 때문이다.
이슬람에 反하는 서구적 가치는 惡으로 규정되는 것 같이, 韓國에게 있어 日本은 惡으로 규정된다. ‘强한 日本이 弱한 朝鮮을 합병했다’는 팩트가, ‘惡한 日本이 善한(착한) 朝鮮을 침략했다’는 式으로 代를 이어 세뇌된다. 직접 日帝時代를 경험한 사람의 反日감정은 약하거나 아예 없는 편인데, 日帝時代를 경험하지 않은 後代 韓國人들의 反日감정은 오히려 지독하다. 세뇌(洗腦) 탓이다. 이슬람이라는 대의(大義)를 위해 個人의 기본권쯤은 제한되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 이란 국민들이 많다. 똑같다. 韓國人들도 反日을 위해서라면 국민 中 일부가 불이익을 받아도 상관없다는 式으로 생각한다. 例를 들면, 관광지 상인들, 어민들, 日本 관련 비지니스 종사자, 日本 제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기업들, 日本 內 재일동포 등의 어려움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안 된다.
이란이 이슬람 원리주의를 고수하느라 보여주는 非상식적이며 非이성적 모습들은 韓國의 病的 反日 모습들과 일맥상통한다. 산에서 쇠말뚝이 발견될 때나, 서울 중심부 日帝 때 건물이 철거될 때쯤 등장하는 것이 ‘민족정기’(民族精氣)라는 개념이다. ‘민족정기’는 科學도 아니며, 論理도 아니고, 歷史도 아니다. 迷信에 가깝다. 평소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韓國人들도 이때가 되면 전부 미신숭배자로 빙의(憑依)한다. 교수나 과학자도 거의 예외가 아니다. 그리고 ‘민족정기를 끊은 日帝’라는 式으로 對日 적개심을 드러낸다. ‘민족정기를 끊은 日帝’라는 式의 터무니 없는 거짓말도 反日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통하는 곳이 韓國이다.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와 배상에 아주 인색한 獨逸이 사죄·배상에 충실한 모범국으로 둔갑하게 된 것 또한 反日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 안 가리는 韓國의 작품이다. 영유권 분쟁 관련한 권리의 주장은 쌍방 모두에게 주어진 당연한 기본권임에도, 상대방의 물리적 도발도 아닌 단순 ‘영유권 주장’조차 용납할 수 없는 천하의 부도덕한 일로 간주하여 격렬하게 과잉 반응하는 韓國의 행태는 원리주의 모습으로서 손색이 없다.
오늘날 反日은 이미 원리주의적 속성으로 물들어 主客이 전도된 상태다. 위안부 문제 때문에 反日을 전개하는 것이 아니고, 영유권 문제 때문에 反日을 전개하는 것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反日을 하기 위해 위안부 문제를 필요로 하는 것이고, 反日을 하기 위해 영유권 문제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즉,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明治산업혁명유산의 유네스코 등재, 旭日旗, 총괄 公使 失言 등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反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反日을 하기 위해 이것들이 그때그때 적절한 이슈로서 대기하다가 어느 순간 채택되어 분노를 일으키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오늘날 韓·日 間 주요 이슈들이 전부 해결되면 韓國의 反日은 없어질 것으로 믿는다면 이는 ‘착각’(錯覺)이다. '원리주의'의 길로 접어든 反日은 웬만하면 끝이 날 가능성이 없다. 이슈가 끊임없이 개발(발굴)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 문제 없던 旭日旗가 10여년 前에 갑자기 反日을 위한 이슈로 개발(발굴)된 것은 대표적이다.
상대방의 약점은 때로 장기간 우려 먹을 수 있는 ‘노다지’가 된다. 후쿠시마(福島) 관련 이슈는 대표적이다. 科學보다 괴담(怪談)을 신봉하는 國民性은 이미 광우병 난동으로 증명된 상태이니, 日本의 후쿠시마(福島) 관련 이슈는 反日 목적으로 한참을 우려먹을 먹거리가 된다. 이란의 원리주의는 美國 대사관을 점거하는 反문명적 행태도 보였다. 韓國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똑같다. 외국 공관을 우습게 알고 대사관이나 영사관 앞에 무슨 동상(銅像)을 박아놓고 좋아한다. 대사관을 향한 물리적 돌진도 감행한다. 이슬람 원리주의의 대표적 특징 중 하나는 ‘테러’인데, 이미 韓國의 한 청년이 야스쿠니 신사를 향해 사제 폭탄 테러를 저질렀다.
억압적 통제에 익숙해지는 것도 이란과 비슷한 상황이 되어간다. 코로나를 이유로 對面 예배를 전면 금지시키고, 저녁에 두 명 이상은 식당에도 못가게 하는 전체주의적 통제가 잘 먹힌다. 웬만한 나라 같았으면 벌써 대규모로 반대시위가 벌어졌을 텐데 韓國은 정부의 전체주의적 통제에 고분고분하기만 하다. 이란이 기본권 통제를 강화하는 ‘인터넷 감독 법안’을 통과시킨 것 같이, 韓國도 언론자유를 통제하는 ‘언론중재법’이라는 법안이 준비 中이다. ‘언론중재법’에 대한 韓國 국민들의 찬성 비율은 60%에 육박(56.5%, 리얼미터)한다. 여당(더불어민주) 지지층의 경우 83% 이상 찬성이다.
이란과 韓國은 이런 式으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원리주의라는 근본적 속성에서 맥(脈)을 같이 한다. 한쪽은 이슬람 원리주의, 한쪽은 反日 원리주의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어떤 가장(家長)이 앞만 보고 열심히 뛰어 돈은 많이 벌게 되었는데 그 동안 知識과 敎養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하고 자식 농사마저 실패하는 바람에 집안에 망조(亡兆)가 들게 된 상황이, 비유하자면 오늘날 韓國이 처한 상황이다. 더 큰 문제는, 이러고도 家長을 비롯한 식구들은 자기 집안에 亡兆가 들고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오늘날 韓國은, 겉모습은 멀쩡하지만, 대다수 국민의 의식구조나 사고방식 등 근본적 실체는 '돈 많은(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이란' 水準, 혹은 '돈 많은 탈레반' 水準으로 수렴하는 중이다. 자유와 풍요로움을 누리다가 원리주의에 빠져든 이란의 사례가, 오늘날 韓國에서 재판(再版)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미 일부 조짐들은 확연하다. 이란은 급격하게 진행되었고, 韓國은 가랑비 옷 젖듯 서서히 진행되는 中이라는 차이만 있을 뿐, 이대로라면 韓國도 분명 원리주의 쪽이다. 뜨거우면 그 자리에서 뛰쳐나오기라도 하는데, 서서히 삶기면 ‘개구리 신세’가 된다. 이것이, 知識과 敎養을 쌓지 못한 國民들이 감당해야 할 운명일지 모른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라는 성경 구절이 떠오른다.
https://youtu.be/1OEron4rXfk
東北亞의 '韓國'과, 中東의 '이란'이 보여주는 앙상블
- 펀드빌더(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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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06:57












나는 강국씨에게 쌍욕을 하지 않는대
본인이 생각 하기에 존경할만 하니 그렇다고 생각 하시는가 ?
이번에 올림픽에 중국 선수들이 입만 열면 쌍욕을 외첬다고한다
그걸 보는 강국씨의 소견은 다른 나라 선수가 욕먹을 만 하다는 생각 인가 ?
귀하의 생각에 중국 선수들이 훌륭하게 보일것도 같구먼
어이그 처음 상대하는 다른나라 사람들이
개세끼 소세끼 욕 듣는게 정상이라고 보는가 ?
귀하와 나 혹은 펀드씨는 별로 안면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대 중국 놈들 처럼 쌍욕을 마구 퍼 붙는게 정상인가 ?
여기서 사람의 수준은 사용하는 언어로 평가 할수 밖에 없단거
혹 이런 소리 들은적 없으신가 개눈엔 똥만 보이고
쓰레기 눈에도 쓰레기만 보인다는거
이게 뭔소린지 이해할 사람은 아닌거 같으니 대가 헛소리 한거 같구먼
귀하 자신이 생각 해 보니 자신은 대단한 애국자라고 아는거 같은대
애국자 수준의 입에서 나오는 말치고 너무 수준이하 같다는거 ..
한마디로 쌍욕을 마구 뱉아 내는 중국인 수준이 아닌가 싶다는..
정오답 쓰레기보고 쓰레기라고 하는게 정상이지.........쓰레기를 훌륭한 모범시민이라고 하는가.......정신차리게........너희는 욕도 아까운게 사실이다.
국가와 국민을 모독하는데.......내 아무리 양반이어도 욕이 안나오면 내가 비정상이지.......
이슬람 공부해봤니.......종교학 공부해봤니.......문화인류학공부해봤니.........이 빙신아 글 쓰려면 기본적인 지식부터쌓아라..........지식이 뭔지 인식론부터........잘못된 지식 쌓으면 펀더 즉 정오답 같은 놈 되는 것이다.
관리자 왜 댓글 지웠소 쓰레기보고 쓰레기라고 하는게 잘못이오..............
기본 수준도 인되는것들이 조갑제 선생을 욕보이고 있소..........
빨갱이들이 지들 빨갱이라고 하지말라고 하더니 .........
강국씨 애국자 수준 좀 올립시다
펀드를 욕질 하는 언어가 너무 수준 떨어 지는거 같거던요
펀드님의 글에는 욕질이
단 하나도 없단거는 어찌 생각 하시는지
귀하의 나라 사랑이 쌍욕뿐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니
허기사 대부분 애국자 수준이란게 귀하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한국인으로서 웬지 수치스러운 생각이 들기도 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