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이 오싹해지는 그림 '어머니, 막내 아들이 왔습니다'

한국 뉴스를 외신으로 봐야 하는 21세기의 코미디
인권문제를 해결해야
북핵문제를 풀 수 있다고
내가 수십 년 동안 주장해도
한국정부는 물론 미국도
'인권문제와 북핵문제는 별개'라며
북한한테 질질 끌려다니다
결국은 북한을 핵보유국 지위로
번듯하게 올려놓더니 이제야
'잘못했다'고 반성을 하네 ㅠ

30년 전 갈루치도,
크르스토퍼 힐도,
한국계 빅터 차도
다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니 부럽다, 미국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미국,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억지와 궤변을 늘어놓는 한국.
두 나라의 간극은 커도 너무 크다.
이제라도 미국이 확실하게
북한인권 문제를 챙기면
북한주민도 인간답게 살고
통일도 성큼 가까워질 텐데…

https://youtu.be/TuE07BHsvL8

오늘 새벽 이 VOA 뉴스 5분쯤엔
어제 내가 거론했던 인천과 광주의
북한그림 전시회 소식과
UN제재 위반이라는 뉴스가 나온다.
북한 문제든 국내 문제든
제대로 보도하는 국내 언론은 없고
한국뉴스를 외신으로 봐야 하다니
21세기에 코미디다, 이 나라는.
.
.
그런데…
'어머니, 막내 아들이 왔습니다'
라는 그림이 상징하는 건 뭘까?
등골이 오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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