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더 축소할 게 남았다는 게 신기하지 않습니까?

문재인 정권은 한미동맹을 허물고 한미연합방위력을 약화시키고 국가안보를 해친 정권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 한미연합군사훈련은 결국 훈련을 며칠 앞두고 '축소'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이 듭니다. 이 정권 들어서 매년 이런저런 핑계로 훈련이 연기되거나 축소되었는데, 아직도 더 축소할 게 남았다는 게 신기하지 않습니까?

문재인 정권에게 한미연합훈련은 늘 찬밥 신세였습니다. 북한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되니까요. 그러니 매년 별별 핑계를 다 찾아서 훈련을 연기하거나 축소했습니다. 그런데 다섯 차례의 남북, 한미 정상회담이 아무 성과도 없이 끝났고, 또 미국의 새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한 이후에는 올해 훈련만큼은 제대로 하리라는 기대가 잠시나마 있었습니다.

이 기대도 김여정의 한 방에 날아갔습니다. 결국 5년째 문재인 정권이 일관되게 해온 것은 천덕꾸러기가 된 한미연합훈련을 가급적 안하고 그저 군인들이 책상에 앉아 컴퓨터게임이나 하는 것입니다. 올해의 핑계는 코로나였을 뿐 김정은이 싫어하는 한미연합훈련은 안하는 게 이 정권의 변함 없는 생각이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한미동맹을 허물고 한미연합방위력을 약화시키고 국가안보를 해친 정권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Fight Tonight' 자세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국군과 한미동맹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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