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내 편 챙기기 인사'가 나라를 망치는 것을 우리 국민이 왜 참아줘야 합니까.
차기 국립외교원장이라는 분의 주장에 우리나라 현직 외교관들이 얼마나 공감할지 지인에게 물어보니, ‘정규분포를 그려보면 보이지도 않는 왼쪽 끝점일 듯’이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문제는 이런 말을 하는 철새 전문가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끝단의 극단적 인물을 자기들 패거리라는 이유만으로 국립외교원장으로 보낸 청와대입니다. 국립외교원은 외시 폐지 후, 우리나라 외교관들을 교육 양성하는 곳입니다. 균형감각이 무엇보다 중요한 자리겠지요.
지금 청와대의 임기 말 인사에서 국가를 제대로 운영하려는 의지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일말의 염치도 없이, 남은 시간 동안 ‘우리편 자리 챙겨주기’에 팔을 걷어붙였을 뿐입니다.
이 꼴을 보면서도 청와대 비서실을 정상적인 대통령 보좌조직이라 믿어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러니 우리 국민이 이런 염치도 절제도 없는 ‘청와대 권력’을 더 이상 참아줄 이유가 없습니다. 내일 열두 시 ‘희망공약 네 번째’에서 그 내용을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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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립외교원장 황당 주장 “한미연합훈련, 北에 내용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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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립외교원장이라는 분의 균형감각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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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8, 06:25












한반도 총비서동지 남매의 총애를 듬뿍 받을 이런 棟梁之材를 이제야 발탁하다니, 청와대 인사수석 그동안 뭐했나. 통일부장관직을 줘도 부족할 인재를…
수년 전부터 이 자(者 : 놈 자)가 TV토론에 나와 헛소리를 하는 걸 지켜 밨었습니다. 그동안 왜 이 자가 완장 하나 꿰차지 못하는지 궁금했는데 이제야 하나 얻어 걸치게 됐습니다. 만시지탄입니다. 이제 문재인 일당들의 기한이 9달 남았으니 단기간에 압축해서 강도 높은 숭중종북반미혐일 헛소리를 지껄여 줄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