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월15일을, 원래의 주인(主人) '건국절'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행운의 날’ 성격의 1945년 8월15일을 美化하고 부풀리는 가식과 위선('自力 쟁취')은 더이상 안 된다. 美國은 7월4일을 독립기념일이라는 명칭의 ‘건국일’로 보낸다. 국경일로서 공휴일이다. 日本은 2월11일을 ‘건국일’로 정하여 국경일로 지킨다. 물론 공휴일이다. 中國은 10월1일을 국경절이라는 명칭의 ‘건국일’로 보낸다. 7일간 연휴가 이어질 만큼 비중 큰 국경일로 지킨다. 대만(台灣)은 10월10일을 쌍십절이라는 명칭의 ‘건국일’로 보낸다. 역시 국경일로서 공휴일이다.

대만(台灣)의 경우, 韓國의 광복절에 해당하는 것이 있긴 있다. 하지만, 그 날자는 8월15일이 아니라 10월25일이다. 대만(台灣) 주둔 日本軍의 공식 투항 날자인 10월25일을 기념했다. 그런데, 대만(台灣)은 광복절(10월25일)을 거창하게 지키지 않는다. 단순한 기념일에 불과할 뿐 법정 공휴일도 아니다. 이 날, 대만(台灣)의 직장인들은 정상 출근하고 학생들은 학교에 간다. 심지어 이 날, 대만人들은, ‘그러고 보니 오늘, 광복절이었네’라는 式으로 무신경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흔하다.

이런 面에서 韓國은 특이하다. 남들은 전부 ‘건국일’을 비중있는 국경일로 성대하게 지키는데도, 독자노선을 고집하는 중이다. 중요한 ‘건국일’은 빼 먹으면서, 他力(美國)에 의해 일방적으로 주어진 날(1945년 8월15일)을 오히려 성대하게 지킨다. 잘 모르는 제3자들이 보면, 마치 광복군(光復軍)이 自力으로 日本軍을 한반도에서 몰아낸 날로 오해하기 딱 좋다. 이 날의 대통령 메시지에는, 수훈갑(首勳甲)인 美國을 향한 감사(感謝)의 표현은 일언반구(一言半句)도 담기지 않는다. 自力으로 전부 성취한 것처럼 자화자찬(自畵自讚)式 미사여구(美辭麗句)만 가득 넘쳐날 뿐이다. 양심상 낯이 뜨겁다.

어느 날 갑자기 운(運) 좋게 얻은 날(1945년 8월15일)을, 自力으로 챙취한 광복이라도 되는 것처럼 과도하게 기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엄밀한 잣대를 스스로에게 들이대면, 이런 것 역시 ‘역사왜곡’의 범주에 들어갈지 모른다. 솔직해져야 한다. ‘행운의 날’ 성격의 1945년 8월15일을 美化하고 부풀리는 가식과 위선("自力 쟁취")은 더이상 안 된다. 이쯤에서 멈추어야 한다.

시급한 것은, 1948년의 '8월15일 건국일'을 국경일로 지정하여 ‘建國節’로 지켜나가는 일이다. 建國節은 필수 국경일로, 그리고, 광복절은 格이 한 단계 낮은 기념일 정도로 再정립하는 것이 타당하다. 다만, 광복절을 당장 국경일에서 제외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당분간 建國節 당일에 별도의 행사를 작게 거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8월15일은 建國節이 主가 되는 것이고 광복절은 당분간 함께 지키더라도 어디까지나 부(副)의 위치에 머물러야 한다.

법률로 정한 현행 韓國의 국경일은,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다. 이 중 제헌절은 국경일이지만, 쉬는 날(공휴일)은 아니다. 문제는 다섯 가지 국경일 中, 두 가지(40%)가 反日 성격이라는 점이다. 해방 後 일정 기간 동안은, 삼일절, 광복절을 제대로 지킬 당위성이 충분했겠지만, 시대상황이 많이 바뀐 21세기에까지 와서 꼭 그렇게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더구나 오늘날의 삼일절과 광복절이, 시대상황을 반영하여 理性的이며 차분하게 지켜지는 것도 결코 아니다. 현실은, 구태의연(舊態依然)하다. 삼일절과 광복절은 작심하고 거국적 反日에 나서는 사실상의 ‘反日節’로 지켜진다. 그렇지 않아도 평소(365일) 病的 反日로 각종 부작용이 넘쳐나는 韓國인데, 이렇게 8월에 한번, 그리고 3월에 또 한번, 거국적 反日 분위기를 無限 반복하는 것은 韓國의 未來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제 70년 훨씬 넘게 잃었던 8월15일을, 원래의 主人인 ‘建國節’에게 돌려줘야 한다. 광복절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과도하게 反日을 조장하고, 위선적 행태("自力 쟁취")를 반복하는 낯 부끄러운 일을 이쯤에서 끝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한다. 2022년의 8월15일은 ‘建國節’로 지켜지기를 기대해 본다. 3월에 뽑히는 새로운 대통령이 이것을 최우선(最優先) 과제의 하나로 선정해, 즉시 결단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주리라 믿는다.

https://youtu.be/_CsJCa2TlXU
https://youtu.be/4IPgVpkvt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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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다리 2021-08-23 오전 11:29

    조선왕조실록에서 광복을 한번 검색해 보시지요.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맑은마음1 2021-08-22 오후 6:32

    언어의 정명은 딴데 있지 않습니다!

    광.복.의 일차적 뜻은 한자 글자 자체에 있고
    이는 잃었던 빛이 돌아온 것입니다.
    그 감격 환희는 정부 수립보다 더 원초적.

    그다음 이차적인 뜻이 주권 국권의 회복입니다.

    민초들이 한번에 알이듣도록
    당시 선조들이 제대로 쓴 것입니다!!

  • 돌다리 2021-08-21 오전 12:28

    저는 언어의 정명을 중시합니다. 말의 뜻을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면 대화가 성립될 수 없지요. 대표적인 용어가 보수와 진보라는 용어지요. 원래 보수는 영국의 버크로부터 비롯된 사고로서 급진개혁(급진적 진보-프랑스 혁명)에 반대하는 점진개혁(점진적 진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좌파들은 자신들을 진보라고 규정하고 우파를 보수라고 하면서 이때 보수는 수구라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파들이 좌파에게 “나는 보수다”라고 말하면 그들은 “나는 수구다”라고 듣게 되지요, 이러니 대화가 안되고 말싸움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공동체에서는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언어의 정명이기에 제가 광복이라는 언어 개념을 따졌던 것입니다.
    제 생각에 완전한 광복은 “독립국가+타국의 지배가 없는 자유상태”인데 1945년은 독립국가는 없는 단순한 자유의 회복이었기에 "반쪽 광복"이며 그것을 일컫는 말이 “해방”이라는 용어입니다. 그럼에도 해방을 광복과 동일시 한다면 그것은 언어 개념에 철저하지 못한 처사라는 것이죠. 이러한 언어 개념의 혼동은 사실 교육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사를 보면 1949년에는 광복 1주년을 기념하였고 대략 3주년까지는 1948년 8.15를 광복으로 인식하고 기념했습니다. 그런데 1951년인가(전쟁중) 3주년 광복절 기념때 대구매일신문인가에서 광복 6주년이라는 기사가 나온 뒤로 그뒤 점차 해방을 광복으로 오인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그런 내용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광복절에 대한 여러 분의 칼럼(1948년 정부수립 기념사, 이영훈 교수 칼럼, 양동안 칼럼, 이인호 이사장 칼럼, 전강수 교수 칼럼, 배진영기자 칼럼)들을 읽어보고 생각하였으며 국회에서 광복절 명칭 제정과정까지 나름대로 살핀 적이 있기에 장황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무엇이든지 대충 두루뭉술 넘어가는 언어개념이 아니라 정확한 개념을 파악하고 사용하자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맑은마음1 2021-08-19 오후 3:48

    아래 돌다리님의 설명을
    상당부분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특히 흔히들 좌파들은 1948.8.15.자
    정부수립에 의한 대한민국 건국을
    무시 폄훼하고자 하지만,
    저는 그 정부수립, 건국이
    얼마나 큰 가치를 가지는지 잘알고 있고,
    이견이 없습니다.

    돌다리님의 견해에서
    한가지 부족하게 보이는 점은,
    광복 글자에서 보여지는
    빛이라는 것을 좁게 오해하는 것입니다.

    빛이 없어졌다가 빛이 돌아왔고,
    또 빛을 회복한 것입니다.
    빛을 잃은 것은 나라를 잃은 정도를 넘어
    일제의 노예가 되어 자유를 잃은 것이고,
    이를 포괄적으로 시적으로 빛을 잃었다고 한 것입니다.

    돌다리님은 광복 한자를 쓴 당시 분들의
    유식함을 거듭 말하지만,
    오히려 그 광복 한자를 골라 쓴 그분들은
    대부분 유식하지 않은 조선 민초들 전체를 생각해서
    한번에 알아들을 수 있는 광.복. 한자를 쓴 것 입니다.

    광복에 주권 회복의 의미가
    들어있다 없다를 생각하기 전에
    우리 조선 민초들은 광복 글자를 통해서
    빛이 돌아왔구나! 빛이 회복되었다!
    이제 일제의 노예가 아니다!
    자유인이 되었다! 등 바로 이해한 것입니다.

    그야말로 광.복. 글자로서
    정확하고 다중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1945.8.15 해방 즉 광복은 그 자체로
    큰 의미를 가지며
    1948.8.15 반쪽 광복 즉 건국은 또 중요합니다.
    언젠가 20xx.x.x에 북한까지 자유통일되면
    그때야말로 완전한 광복의 날이 되겠지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맑은마음1 2021-08-18 오후 10:06

    뜻밖의 일로 여념없네요
    내일은 아래글 관련 한번 밝혀볼수 있을등 합니다

  • 맑은마음1 2021-08-17 오후 8:29

    아래설명 잘읽었는데 간과하는 부분이 보이네요.
    곧 밝혀보겠습니다

  • 돌다리 2021-08-17 오전 6:39

    맑은마음1님의 지적이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십시다.
    광복의 어순을 가지고 말씀하셨는데, 어순만 가지고 말한다면 "빛이 회복되다"는 풀이도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 나오는 정심과 심정에 비교하여...
    그러면 여기서 간단하게 한 가지 질문...
    빛을 잃기 전의 이 땅은 어떠했나요? 나라가 있었지요. 그런데 1945년 8월15일에 빛이 회복되었다면 그때는 이 땅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나라가 있었나요? "빛이 회복되었다"는 말을 하려면 빛을 잃기 전의 상태로 돌아와야지요. 그런데 1945년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문자의 의미만 가지고 보면 그럴듯 하지만 역사적 상황까지 이에 부합해야 하므로 광복은 1948년이 되는 것이죠.
    만약 일본에 망할때 대한제국정부가 망명하여 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었거나 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국제적 인정을 받았더라면 1945년 해방이자 광복이었겠지요. 그렇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 임정은 세계의 공인을 받지 못하였기에 안타깝지만 1945년 해방정국에서 이땅에는 나라가 없었던 것이니 빛이 회복되었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복의 어순을 주어+동사로 본다면, 광복군은 "빛이 회복되는 군대"라는 의미가 되는데 좀 이상하지 않나요? 광복을 부사+동사로 이해해야 광복군은 "잃어버린 국권(생략된 목적어)을 영광스럽게 회복하기 위한 군대"라는 의미로서 독립군이라는 뜻이 됩니다.
    광복절 이라는 기념일 명칭을 지을 때 분들은 지금의 우리보다 한문에 대해 박식한 분들이었습니다. 그분들이 어련히 명칭을 지었겠씁니까? 한번 더 숙고해 보시지요,

  • 맑은마음1 2021-08-16 오후 10:28

    한자 어순 비교
    ㆍ광복. 빛이 돌아오다. 빛이 회복되다.
    ㆍ심정. 마음이 정해지다.
    ㆍ가화만사성. 만가지 일이 이루어진다.
    등등.

  • 맑은마음1 2021-08-16 오후 10:05

    꼭 그렇게 볼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광복은 글자 자체로 일차적으로
    빛이 회복되다 로 보는게 무난합니다.

    한자 그자체에 일차적인 의미가 있고
    더 나아가 이차적인 의미로도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예)독립.
    1) (예속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존재함.
    2) 한 나라가 완전한 주권을 가지고 존재함

    광복의 한자 어순을 고집하여 한면을 보기보다
    다음 예를 한번 비교해 봅시다.
    마음 심 정할 정 두 한자로
    ㆍ심정 이라 쓰면 마음이 정해지다 가 되고
    ㆍ정심 이라 쓰면 마음을 정하다 가 됩니다.
    광복도 비슷하게 보면 무난할 것입니다.

    빛 광, 회복할 복의 일차적인 의미를 도외시하고,
    주권을 회복하다 로 가면 너무 비약하는게 되지요.
    광복 글자 어디에 국권이 나옵니까.

    그런 식이라면 광복이 잃었던 재산,
    청춘, 건강, 명예 등등 회복의 의미라는
    이상한 주장 등도 가능하겠네요!!

  • 돌다리 2021-08-16 오후 8:10

    광복과 해방을 구별하지 못하는 분이 많습니다. 광복은 한자 두개로 이루어진 한문입니다. 한문은 동사 뒤에 목적어가 옵니다. 그래서 빛광, 회복할복이라는 이 두개의 한자를 "빛을 회복하다 "로 풀이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빛을 회복하다는 "복광"이라고 해야 합니다. 1945년 8.15의 해방을 "일제의 암울한 터널에서 벗어나 광명을 찾았다"는 것에 비유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방이 광복이고 광복은 빛을 회복하다는 뜻이다"라고 착각하기 쉬운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광복 이라는 두글자는 해방과는 전혀 다른 의미이며, 엄연히 한문이므로 그 뜻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이 광복절이라는 명칭을 지으신 선조의 뜻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받드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광복에서 빛광은 부사로 쓰여서 동사인 복을 꾸며줍니다. 여기서 빛광은 "빛나게", 혹은 "영광스럽게"의 뜻인데, 후자가 더 적당한 의미가 되지요, 그래서 광복은 "영광스럽게 회복하다"는 말이고 목적어는 생략되어 있지요, 왜냐하면 목적어는 잃어버렸다가 회복하는 대상이 국권이라는 것은 너무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종합하면 광복은 "잃어버렸던 국권을 영광스럽게 회복하다"는 뜻입니다. 국권의 회복은 세계가 인정하는 나라가 세워졌을때 가능합니다. 그런데 1945년 8.15부터 48년 8.14까지는 이 땅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나라가 없었잖아요. 그래서 광복절은 1948년 8.15 인 것입니다.
    그리고 광복절을 건국절로 하자는 의견이 있는데요, 광복일이 대한민국 건국일이고 대한민국 독립기념일인 것은 맞지만 어느 용어가 타당한가의 문제인데, 건국절은 "그때 건국되었다"라는 사실만을 드러내므로 역사의 시간의 흐름에서 한 점을 기념하는 의미가 있는데, 광복절은 회복하다는 말에서 "그때 건국하여 독립하였는데, 사실은 이전에도 독립된 나라였다"는 뜻을 담고 있어서 광복절이 역사의 시간성을 잘 드러내기 때문에 용어의 의미상 더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광복과 광복절의 의미에 대해 우리 사회가 대통령부터 아는 사람이 별로 없고 알아도 모두 침묵하고 있기에 문제인 것이죠, 학교교육을 통해 정확하게 교육하고 알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해방이 독립이고 광복이다는 식은 옳지 않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검색하면 광복이라는 사용례가 나옵니다. 거기에서 광복이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찾아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가하면 광복은 국권을 회복하다는 뜻이므로 광복운동은 국권을 회복하기 위한 운동으로서 바로 독립운동을 의미합니다. 즉 광복=독립이죠, 그래서 독립군을 광복군이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 맑은마음1 2021-08-15 오후 10:58

    ㅡ해방. 구속 노예 상태에서 풀려났다는 의미.
    ㅡ광복. 1)(원의미)어둠에 갇혀 있다가 빛을 되찾았다.
    2)(사전의미) 잃었던 주권을 되찾다.
    *국가의 주권은 정부가 있어야 가능.
    ㅡ독립. 남의 지배 노예 아니라 자유인이 되었다.

    대체로 해방 광복 독립은 실질적으로 같은 의미.
    *광복 독립의 더 엄밀한 의미는 주권국가수립.

  • 돌다리 2021-08-15 오후 9:43

    좋은 글이지만 광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광복절은 1948년8월15일입니다. 1945년8월15일이 아니죠, 그런데 언론은 통한 광고효과로 인해 해방이 광복인 것처럼 잘못 아는 것이죠, 광복은 "빛을 회복하다"는 뜻이 아니라 "잃어버린 국권을 영광스럽게 회복하다" 는 뜻입니다. 1945년에는 이 땅에 나라가 없었죠, 그냥 해방이 되었을 뿐이니까요.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완성한 것으로 화룡점정에 비유할 수 있지요. 건국절은 그냥 "나라가 건국되었다"는 뜻을 담지만 광복절은 나라가 건국되었다는 뜻 외에 "이전에도 나라가 있었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당시 어른들이 어련이 한문을 알아서 기념일 명칭을 지엇겠습니까? 지금와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을 뿐입니다. 광복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광복절이 1948년 8.15를 의미한다는 것을 국민에게 제대로 교육하고 알려야 하며 정부에서도 기념주년 산정을 바르게 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 맑은마음1 2021-08-15 오후 9:41

    나는 펀드 당신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진 않는다!

    광복도 귀하고 건국도 귀하다.
    광복은 전적으로 하늘의 선물이다.
    일제에서 해방된게 얼마나 큰감격인지
    그대로 함축되어 있다.
    펀드 당신 말대로 자력으로
    우리가 광복을 쟁취한건 아니나
    그래도 귀한 것이다.

    대부분 인간들이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취하려고 하니 계속 갈등이다.
    통합 융합 승화 창의적 해결을
    모색하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본인은 박근혜 대통령,
    황교안 국무총리 재직시에
    광복과 건국에 대한 건의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올린바 있다.
    본인의 건의대로 다 되어가다가
    최순실 사태가 갑자기 터져
    애석하게도 성사되지 못했다.
    국민 모두가 납득하고 좋아할 일이고,
    좌 우 역사적 논쟁과 대립을 종식시키고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인데 무척 아쉽다.
    *때가 되면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자 한다.

  • bestkorea 2021-08-15 오후 12:13

    Totally agree with you.

    We were liberated on August 15, 1985, not by us, but by chance one day
    we were suddenly given a gift by the United States.

    But we act as if we had taken what we were liberated from.

    It's kind of false and unconscionable. It is normal to treat history
    as it is.

    I think to over-decorate historical facts is to acknowledge
    ourselves as cowardly and underdogs.

    It's late, but it's the fastest time to make it right from the wrong.

    March 9th next year is that day. Because we must establish Korea
    as an honest and strong country.

    Thanks.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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