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직원 4명이 노래방 갔는데 사장 혼자 마이크 잡고 퇴실 때까지 쭉 계속 노래 부르는 상황과 뭐가 다른가?
2021년 7월 5일 국대 토론배틀로 뽑았던 국민의힘 대변인 2명과 부대변인 2명은 그저 이목 끌기 행사용이었나? 임기 6개월로 뽑아 놓고 벌써 한 달 10일이 지났는데, 4명 어느 누구에게도 기자 상대의 제대로 된 공식적 대변인 성명 발표 기회를 준 기억이 없다. 한 달 10일 동안 김경수 대법원 유죄 확정, 정경심 2심 판결, 이재용 가석방, 코로나 방역 4단계 장기화, 백신공급 지연, 문재인케어 관련 통계 오도 자화자찬, 광복절 관련 사면과 건국절 등등 굵직한 이슈들이 많았는데도 모두 그냥 지나갔다.
대변인 4명을 뽑은 이준석은 그동안 매일 페북질하면서 당 관련 발표도 자기가 혼자 마이크 잡고 계속하고 있다. 조국 이후 이런 관종 정치인을 또 보게 될 줄이야. 난형난제다. 직장 사장 1명과 직원 4명이 노래방에 같이 갔는데 사장 혼자서 마이크 잡고 퇴실 때까지 쭉 계속 노래 부르는 상황과 뭐가 다른가? 그것도 음치 사장이. 악몽 같은 노래방이다.
국대(國代)배틀로 뽑은 대변인단 4명은 장기휴가 보냈나?
- 죄형법정주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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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5, 11:57












당무 진행 상황을 Facebook 에 공개적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당 대표.
혹시 '투명한 당무 처리'라고 스스로 자랑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당무를 실시간 중계하며 어떤 결론을 얻어 제대로 당무를 처리할 수 있을까. 더구나 그 Facebook 중계는 자신의 얘기 뿐, 있다면 다른 사람 까는, 당의 위신 떨어뜨리는 얘기 뿐인데.
세상이 digital화 되어 간다, 간다 해도 SNS 에 글이나 쓰는 것이 digital 의 백미도 아니건만 어째 당무를 SNS 로 처리하려 하나.
문제는 문재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국민의 힘 대표에게도 있는 것 같다.
우리 국민은 왜 이렇게 薄福한지 左翼思想에 透徹한 大統領을 뽑아서 4年 餘를 고생하고 있는 중에 그래도 右翼 自由民主市民을 代辯하리라고 생각하는 국힘당은 자기 인기 관리만 하는 獨善的인 대표를 뽑아 놓고 그렇게도 바라던 政權交替는 어디로 갔는지 慌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