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기념사라면, 벅찬 감동을 주고 가슴이 뛰도록 만들어 줘야 하는데 그럴 만한 대목이 하나도 없다.
文在寅 대통령의 각종 기념사들은 대체로 핵심이 없고 백화점式 나열 스타일이다. 이번 광복절 기념사 또한 그렇다. 온갖 내용들이 미사여구(美辭麗句)들과 결합하여 현란하기만 했지, 핵심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총평할 가치도 없어 보이지만, 굳이 한 마디 하자면, “어지럽다”는 소감 정도다. 몇 구절 보자.
<오늘 기념식이 열리는 ‘문화역 서울284’는 일제강점기, 아픔과 눈물의 장소였습니다. 우리 땅에서 생산된 물자들이 수탈되어 이곳에서 실려 나갔습니다. 고난의 길을 떠나는 독립지사들과 땅을 잃은 농민들이 이곳에서 조국과 이별했고, 꽃다운 젊음을 뒤로 하고 전쟁터로 끌려가는 학도병들과 가족들이 이곳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日帝 때 서울역이 아픔과 눈물만의 장소였나? 당시 지방에서 성공을 꿈꾸고 올라온 청년들에게는 희망의 장소였고, 성공하여 지방으로 내려가는 사람에게는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는 기쁨의 장소였을 것이다. 물자들이 수탈되었나? 판로를 찾아 한반도 내 지방 혹은 日本 땅으로 운송될 물건들의 집하장소라고 봐야 맞는 것 아닌가? 땅을 잃은 농민들? 땅을 처분하고 더 나은 성공을 위해 해외로 떠나려던 사람들 아니었나? 전쟁터로 끌려가는 학도병이라고 했는데, 日帝 말기 짧은 기간 합법적 징용(징병)을 갖고 왜 불만인가? 그렇게 싫다면 나라를 망하게 만든 조상 탓을 해야 더 타당하지 않나? 日本 젊은이들은 이미 전쟁터로 끌려간 상황인데 韓國人들은 그럼 후방에서 안전하게 있을 줄 알았나? 더구나 당시 韓國人 학도병 中 전쟁터로 배치된 사람은 없다. 학도병이 훈련소에서 훈련 받는 도중 日本이 항복했다.
<일제의 수탈로 억눌렸던 작물 생산량이 농지개혁 이후 급증했습니다. 1970년대에 이르러 식민지 시절의 세 배로 늘었고, 마침내 보릿고개를 넘어섰습니다.>
→日帝時代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다. 1927년이 중간값이다. 그렇다면 그때로부터 半세기 지난 시점(1970년대)에서 작물 생산량이 세 배 늘어난 것이 그리 대단한 것인가? 그 시절 농업관련 기술 발달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 차라리, 불모지 1910년대의 朝鮮 땅에 체계적이며 과학적 영농을 보급하여 한반도 쌀 생산량을 세 배로 늘린 日帝가 더 대단해 보인다.
<식민지배의 굴욕과 차별, 폭력과 착취를 겪고서도 우리 선조들은 해방 공간에서 일본인들에 대한 복수 대신 포용을 선택했습니다.>
→차별, 폭력, 착취를 겪었다고 했는데, 신분 낮은 일반 백성들이 양반으로부터 차별당하던 악습이 언제부터 사라졌나? 권력자들로부터 ‘네 죄를 네가 알렸다’式의 무법적 폭력에 시달리던 백성들이 비로소 법치의 보호를 받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였나? 권력자들로부터 일방적으로 착취당하던 시절은 오히려 日帝時代가 시작되기 以前 아니었나? 1945년에 日本人에 대한 복수 대신 '포용'을 선택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오늘날 韓國人들 수준은, 1945년 당시 韓國人들이 보여준 수준보다 훨씬 못하다는 이야기다. 당시 韓國人들은 포용력이 있었는데 오늘날 韓國人들은 수시로 日本을 향해 적개심을 드러내고 있지 않나? 日帝에 의해 고생했다는 1945년의 韓國人들은 정작 포용력을 발휘하고, 아무 고생도 안 한 오늘날 韓國人들은 오히려 허구한 날 죽창가와 이순신 어록 등을 외치며 난리를 친다. 韓國人들의 의식 수준(국민성)은 76년을 퇴보한 셈이 된다(=2021년-1945년).
<촛불혁명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꾼 꿈은 ‘나라다운 나라’, ‘함께 잘 사는 나라’였습니다. 우리는 주52시간제와 최저임금 인상, ILO 핵심협약 비준으로 노동기본권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금 국민들 대다수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서 신음하는 중이다. 일하고 싶어도 못하게 하고(주52시간 부작용), 파탄지경의 자영업자와 일자리 잃은 청년을 양산하고(최저임금 부작용), 귀족 노조만 배불리는(잘못된 노동정책) 상황이다.
<코로나 위기 역시 어느 선진국보다 안정적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거짓말도 스스로 최면을 걸고 용감하게 시도하면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할 수 있게 되는 모양이다.
<세계 질서가 새롭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역사의 중요한 분기점에 서서 선도국가로 나아갈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미국으로부터 의심받고, 중국으로부터 속국 취급당하고, 일본으로부터 무시당하는 중에 있는 나라가 선도국가로 나갈 기회를 맞고 있다고? 선도(先導)국가가 아니라 전도(轉倒)국가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왜 모르나?
<품격있는 선진국이 되는 첫 출발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입니다. 차별과 배제가 아닌 포용과 관용의 사회로 한 발 더 전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내 편, 네 편’ 가르기를 주도한 것은 누구인가? 포용과 관용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나?
<우리는 폐쇄적이거나 적대적인 민족주의로 흐르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거의 정신병에 가까운 對日 적대적 민족주의 행태를 보이는 韓國의 현실을 몰라서 하는 소리인가?
<통일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지라도 남북이 공존하며,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통해 동북아시아 전체의 번영에 기여하는 ‘한반도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바람직한 ‘한반도 모델’은 오직, 北韓 김씨 세습 정권의 붕괴와 北韓 核무기의 완전 폐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北韓 김씨 정권의 건재(健在)를 전제로 하는 ‘南北 공존’은 北韓의 위장전술에 놀아나는 것밖에 안 된다.
대통령의 기념사라면, 벅찬 감동을 주고 가슴이 뛰도록 만들어 줘야 하는데 그럴 만한 대목이 하나도 없다. 백화점式으로 나열된 내용 때문에 어지럼만 느껴진다. 이런 수준의 기념사가 올해로 마지막이라는 것이 그나마 유일한 위안이다.
https://youtu.be/pO7ubf4h8sk
백화점式 나열로 ‘어지러운’ 文 대통령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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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5, 21:30












이쓰레기야 일본놈이 철도 그냥 깔은줄 알아.....한국 수탈, 중국침략을 위한 시설이야 개뿔다귀나 한국 위해서 철도 부설했는지 한번 설명해보라라.......한 번도 대답을 못는는 수준이니......차라리 원숭이 교육시키는게 나을런지....
8.15광복절이 지난지 몇 일 되었다고 이 매국노 왜구는 일본 칭송이 끊이지 않는지 일본놈 끄나풀은 꺽이지 않네........
이 천인공노할 놈아 그래서 애국지사나 이시형 일가족이 전재산 처분해서 신흥무관학교
세우고 정작 형제들은 중국에서 굶어죽었냐... 대답좀 해봐라......기생도 독립운동했다. 장날 모든 사람이 만세운동도 했고.....함튼 이놈은 독립운동가에 포함되지 않은 다수의 국민들은 독립운동 안했다고 독립운동하고 거리가 있다고 하던 일본 간첩이고 왜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또 한국 근대화론의 일부인 식민지근대화론을 갖고 장난질 치지 마라.....식민지 근대화 알려면 제대로 알고 써라.........
그사람 지식 수준에 무슨 그런 기대를…그만한 돈 들여 침팬지를 4년간 교육했으면 그보다 더 나았을 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