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4범의 나라로 만들려고 작심했나요?

그동안 비판적 지지를 하며 인내했던 보수유권자들의 등에 칼을 꽂은 셈입니다. 이준석은 배신했습니다. '전화녹음은 했다'
그러나!
'녹취파일은 없다. 당연히 유출된 녹취록도 없다!'
이준석의 변명이라는 이 말,
맹랑하고 교활하네요.
한 술 더 뜹니다.
"언론인들이 내가 구두로 전달한 것을
문건화,녹취록을 만든 것 같다.'고요.

대한민국의 어느 언론인이
'기사'를 쓰지 '녹취록'을 만듭니까?
기자들은 돈받고 정보파는
여의도의 일개 치라시 장사로
모욕하는 겁니까?
없다는 녹취록이 이렇게 떡 하니 나오니
진실게임? 할 필요도 없어요.
사실 끝난 겁니다.

가장 문제는 이준석의 해명(?)입니다.
핵심은 '당의 실무진'이
뉴스1 기자와 sbs 기자에게
말한 내용입니다.
"녹취를 풀었고
실수로 유출됐다."

이 당직자를 족쳐야 하지 않습니까?
늘 그러하듯이 말이죠.
이준석이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면
'자동녹취 전화'만 가지고 있었다면요 ㅎㅎ
당직자가 '사죄회견' 열게 만들어야지요.
모두 실무진의 '세 치 혀'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말입니다.

"제가 이준석 대표의 휴대폰을
훔쳤습니다.
수천 개의 자동녹음 파일 가운데
윤석열 전 총장과 통화를
콕 찝어냈습니다.
그것을 풀어서
제 마음대로 기자들에게 풀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것이고요."

그런데 기자가 취재한 당직자는
유령? 좀비였나요?
평소 일개 네티즌하고 '댓글전쟁'을
마다않던
이준석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제대로 해명해야지요.
앞뒤도 안맞고 당직자는 행불이고,
기자들을 여의도 치라시 업자로 몰고-
누가 속을 거라고 보나요?

국민 바보 취급도 한번으로 끝내야지요.
신뢰가 땅에 떨어졌는데 말입니다.
일말의 반성이 있다면
자진사퇴해야 합니다.
지금 국민들은 목숨걸고
'정권교체'를 갈망하는데
전과4범의 나라로 만들려고 작심했나요?

그동안 비판적 지지를 하며
인내했던 보수유권자들의 등에
칼을 꽂은 셈입니다.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젊음의 순수함'과 함께
정권교체를 이루고자 했던
많은 국민들을
이준석은 배신했습니다.
영악하고 사악하고
끝까지 거짓말을 하네요.

이준석은 배신자입니다.
단순히 정권교체의 배신자가 아니라
이 나라 대한민국의
배신자입니다.
알아서 좋은 말 할 때
물러나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보수 유권자,
맹랑한 젊은 친구한테
두 번씩 속을 '시간'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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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학산 2021-08-16 오후 11:09

    아래에 계신
    "청년백수" 님의 말씀에 혼을 바쳐 동의합니다

    어떤 사이트는 먼저 단 댓글이 위에 있고
    나중의 댓글이 아래로 순차적으로 나오던데 그게 사리적이지 싶은데.....

  • 청년백수 2021-08-16 오후 10:55

    배신은 전선생님도 마찬가지 아니었던가요. 옳은 말씀해도 옳게 들리지 않는 것은 전선생님이 행한 과거사의 업보입니다. 정치는 끝내시고 판에서 그만 떠나 주시는게 보통사람들의 바램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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