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윤희숙과 자리를 바꾸어라

윤희숙은 다만 여자일 뿐, 차라리 대인배요 문재인은 다만 남자일 뿐, 천하의 소인배로 보인다. “남자는 이레 굶으면 죽고 여자는 열흘 굶으면 죽는다”는 속담이 있다. 여자가 남자보다 독하다는 뜻이다. 독함은 마음에서 나오고 마음은 행동을 낳는다. 권익위의 서툰 모략중상에 독한 행동으로 맞선 윤희숙이 훌륭해 보이기도 하고 정치인다워도 보인다. 정치인의 사표라 해도 지나침이 없겠다.

권익위가 윤희숙 부친이 농지를 매입하고서도 농사를 짓지 않은 점을 이용. 윤희숙을 겨냥해 발표했다. 윤희숙은 그 농지 구입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소유자도 아닌데도 저랬다. 모략선전으로 보기에 충분하다.

이에 윤희숙이 국회의원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당 지도부가 강하게 만류했다. 그래서 윤 의원이 '다시 검토하겠다'며 한발 물러섰지만, 다시 지도부에 전화를 걸어 사퇴 강행 의사를 밝혔다. 대선 경선후보 비전발표회에도 불참키로 했다. –중앙일보-

책임성과 인간성을 놓고 문재인과 윤희숙을 비교하면 윤희숙은 다만 여자일 뿐, 차라리 대인배요 문재인은 다만 남자일 뿐, 천하의 소인배로 보인다. 여자는 자기 책임도 아닌 일에 사퇴하려 하고 남자는 자기 책임에도 남 탓을 해왔다. 여자보다 못난 점이 어디 이것뿐이겠나. 대통령 선거에 나서면서 여자는 의원직을 버렸는데 남자는 아까워서 버리지 못했다. 집구석에서도 여자보다 못나게 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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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uster 2021-08-26 오전 6:26

    윤희숙 의원은 정치인 자격이 없다. 뻔뻔한 낯짝이 최고의 정치적 자산이 되는 부강한 K 민국에서 그만한 일로 정치인생을 접겠다니 . . .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 영농경력 11년에 아스팔트 위에서도 농사를 짓는 특별 영농법을 고안한 문죄인 농민에게 윤 의원의 친정 아버지는 진작 한수 배웠어야 했다.

  • 白丁 2021-08-25 오후 7:54

    한국 정치판에서 장기표 선생, 김문수 전 지사와 더불어 존경스러운 정치인 3인. 이 세 분 모두 대통령 한번씩 했으면 좋을 분들인데, 두 분은, 천시가 맞지 않아 불운에 그치게됐고 윤희숙 의원에게 차차기 희망을 걸어본다.

  • naidn 2021-08-25 오후 12:55

    윤희숙은 당당하고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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