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외치던 지난날이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즉각 군 장병 대상 실험 계획을 취소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
군 장병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군대에 간 것이지 ‘실험 대상’이 되려고 간 것이 아닙니다.
군 장병을 대상으로 집단면역 실험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폐쇄적인 군 특성상 사회와는 다른 환경으로 실험 대상 자체에 오류가 있습니다. 또한 군인 신분이라는 이유로 선택권도 없이 실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게 2021년 대한민국에서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더구나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라는 주장을 들으니 더욱더 놀랍습니다. 군 통수권자가 군 장병의 인권이며 생명을 우습게 생각하니 군 기강이 바로 설리가 있겠습니까. 군 통수권자로서의 ‘자질 부족’입니다. 인권을 외치던 지난날이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비겁하게 뒤에 숨어 국민 우롱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합니다.
軍 통수권자의 자질 부족
- 원희룡(제주지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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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9,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