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여론조사에 타당 지지자 포함해서 물을 거면 그냥 여론조사 기관에 물어서 후보 정하지 왜 경선이란 걸 하는가?
요새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역선택 방지 문제로 난리다. 여론조사 경선에 타당 지지층에게 지지 여부를 물어볼 거냐의 문제인데 전통적으로 정당의 결속을 중시하는 민주당은 자당 지지층만을 상대로 당원 지지자 여론 조사를 해왔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전에는 당원 중심의 경선을 해온 터라 여론조사 비중이 낮았기에 타당지지층 유입이 역선택 이슈로 부각되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 재보선 이후 여론조사 비중이 100%로 높아지며 문제가 된 것이다.
정당의 경선을 하면서 타당 지지자들에게 물어 자당 후보를 선출하는 예는 보기 드물다. 미국의 오픈 프라이머리도 지지자 등록을 사전에 하고 투표를 하기 때문에 지지 여부를 속이는 경우가 문제될지언정 타당 지지자에게 묻는 경우는 없다.
게다가 양당이 동시에 예선경선을 시작하기 때문에 양당에 동시 등록하는 경우는 없다. 사실 100% 여론조사에 타당 지지자 포함해서 물을 거면 그냥 여론조사 기관에 물어서 후보 정하지 왜 경선이란 걸 하는가?
역선택 관련해서 제기되는 문제는 첫째, 타당의 지지자들이 전략적 개입 가능성- 자기들에게 유리한 후보를 조직적으로 밀 가능성을 많은 이들이 말한다. 물론 모든 지지는 아등바등하니 그렇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둘째, 실은 경선에서 상대당 예컨대 민주당 지지자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 하더라도 본선에서는민주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므로 그 경선 지지는 허수라는 것이고 본선 경쟁력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셋째 정당의 경선은 결속이 중요한데 그렇게 타당 지지층의 입김이 강해진다면 정당 지지층의 정체성 혼란과 소속감 약화로 이탈이 심화되어 그 정당의 결속이 약해져 경선이 본선에서의 결집을 도리어 약화시킨다는 지적이 있다,
무엇보다도 역선택 허용의 가장 큰 문제는 주자들의 대여 투쟁의지를 꺾고 범여권 지지층을 상대로 누가누가 정권과 민주당에 잘보이나 하는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나중에는 민주당과 연정을 하겠다, 권력을 나누겠다, 탈원전 등 문제된 국정농단 사건을 파헤치거나 바로잡지 않고 넘어가겠다고 딜을 할지도 모를 일이다.
결국 경선을 그런 분위기로 두 달여 진행하게 되면 정권심판 프레임은 무너져 야권은 투쟁 의지를 상실한 지리멸렬한 세력이 되어버려 본선은 해보나마나한 싸움이 되어버린다.
그때쯤 민주당은 경선이 끝나 문 정권과 차별화하면서 정권교체를 그 후보가 하겠다고, 문정권의 각종 비리를 철저히 파헤치고 청산하겠다며 대안을 제시한다면 그때 과연 싸움이 되겠는가? 역선택을 특정후보의 유불리만으로 볼 게 아니라 전체 진영의 정권심판 정권교체 프레임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 것인가의 문제로 봐야 하는 것이다.
역선택 허용하면 정권과 민주당에 잘보이기 경쟁 된다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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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11:54












국힘당 투쟁력은 여성이 남성들보다 월등하다. 윤희숙,조수진,이언주,김소연 등등…猛將들이다. 남성 의원들 J 짤라라.
이언주 말. 옳다
국힘당 미친 넘들.
자신이 없고 자의식이 없는 새끼일수록
남의 판단에 자기를 맡긴다
자당 대통령 후보를 왜 남의 선택에
더 맡기나
세상 천지 창녀도 이런 창녀는 없다
쉽게 가자. 국힘당은 쓸데 없는 싸움 하지 말고 그냥 전라도에서 가장 싫어하는 인물을 후보로 택하면 된다.
대깨문과 민노총이 홍준표와 유승민을 역선택 하는 이유는 이들이 상대하기 쉽기 때문이다. 확장성에 한계가 분명하고 보수 분열의 뇌관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홍준표와 유승민도 대깨문 지지받아 후보되겠다는 사심을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