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후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어 윤석열 후보와 맞붙는다면? '정말 좋겠어요!'
어젯밤 추미애 후보가
너무 분해서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합니다.
민주당 경선후보 토론에서
이재명 도우미로서 이낙연과 맞붙었죠.
그런데 이낙연이 추미애를
한 마디로 '도발'을 했습니다.
'당신이 법무부 장관인데
왜 손준성을 유임시켰냐?'고요.
억울하고 분한 추미애가
빵 터졌습니다.
"당에서도, 청와대에서도 엄호하는
세력이 있었다"고요.
나 추미애는 너무 억울하다는 거죠.
박용진도 한 숟가락 얹으며
추임새를 넣었죠.
'우리 민주당에 그런 반개혁 세력이 있다니~~'
억울한 추미애-
'그러는 박용진도 나 시끄럽다고 했잖니?'
머쓱해진 박용진 가라사대
'그때 아들문제 때문에--'
그 순간 추미애 뚜껑 열렸습니다.
'우리아들 눈꼽만큼도 문제 없는데--
인질로 삼아서-' 하며
울먹거리기까지 했습니다.
청와대는 '추미애의 폭로'에
'청와대가 이 문제에 말씀드릴 사안이
아니다'라고 불쾌함을 제대로 표시했습니다.
박지원도 추미애도
얼마나 밉겠어요?
그나저나 오늘 1차 경선을 통과한
윤석열 후보의 '정치적 양모' 추미애 후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어
윤석열 후보와 맞붙는다면?
'정말 좋겠어요!'
청와대, 박지원도 추미애도 얼마나 밉겠어요?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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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2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