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무기 완전폐기 정책은 유지되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개인 치적에 연연해서는 안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북한 노동당 김여정이 연이틀 담화를 냈습니다. 이에 대해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대한민국이 어떤 역할을 해 봐라 이런 뜻으로 읽힌다”며 “결과적으로는 미국에 대해 어떤 입장을 구체적으로 제시를 해 줄 것을 요구하는 메시지”라고 풀이했습니다.

김여정은 담화에서 "공정성과 존중의 자세가 유지된다면" 종전선언은 물론 공동연락사무소의 재설치, 정상회담 등도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김여정이 전제하는 '공정성과 존중'이란 한 마디로 상호주의에 입각한 현상황의 유지, 즉 북한 핵무기 인정을 뜻합니다. 더이상 북한 핵무기의 완전폐기를 요구하지 말고, 이를 압박하기 위한 대북제재를 풀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설득하라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말 남북정상회담에 연연해 북한 핵무기 용인, 대북제재 해제라는 잘못된 길로 접어들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개인 치적에 연연해서는 안됩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해체에 대해 단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재설치 운운하는 것이 상대방 북한의 실체임을 명확히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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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uster 2021-09-27 오전 11:09

    아편쟁이가 아편을 끊을 수는 있어도 문죄인의 북괴 김돼지 남매를 향한 충심이 사라질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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