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사일이지만 내일은 핵미사일이 되어 우리에게 날아오게 됩니다.
<북한의 미사일 압박에 굴해서는 안됩니다>
북한이 지난 15일에 이어 오늘 또다시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담화와 미사일 발사 상황을 종합적이며 면밀하게 분석하여 대응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북한 노동당 김여정이 남북정상회담까지 언급하며 호응하는 듯하다가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의도를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북한의 의도는 명확합니다.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던 '공정성과 상호존중'에 대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빨리 밝히라는 것입니다.
제가 지적했듯, 김여정이 말하는 '공정성과 존중'이란 한 마디로 상호주의에 입각한 현상황의 유지, 즉 북한 핵의 인정을 뜻합니다. 더이상 북한 핵의 완전폐기를 요구하지 말고, 이를 압박하기 위한 대북제재를 풀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설득하라는 것입니다. 얼핏 들으면 합리적으로 보이는 추상적 표현 속에 '비수'를 품는 것이 북한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압박에 결코 굴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은 미사일이지만 내일은 핵미사일이 되어 우리에게 날아오게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오.
文 대통령,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오
- 최재형(前 감사원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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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21:36












4년을 겪어보고도 문재인에게 충언을 하는 사람 정신 상태가 의문.
문죄인이의 속마음은 북괴가 미사일을 많이 쏘는 것을 반기는 것이 아닐까 ? 그래야만 가짜평화 개생쑈를 벌리기가 더 수월해지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