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못 보는 중국과 북한

그런데 중국에서는 요즘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진행요원의 진분홍 수트와 가면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단다. .
중국에선 오징어게임을 못 본다.
전세계를 강타하는 오징어게임을
중국에서는 볼 수가 없다.
물론 북한에서도 못 보지만,
북한은 폐쇄국가고,
중국은 개방국가라고 자부하면서
베트남에서도 보는 오징어게임을
중국에서는 볼 수가 없다.
왜?
넷플릭스가 중국에는 없기 때문.
중국정부가 넷플릭스를
막아놓고 못 보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요즘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진행요원의
진분홍 수트와 가면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단다.
단돈 2만 원에.
중국 최대의 인터넷쇼핑몰
타오파오에서 없어서 못 판단다.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난리란다.
조잡하거나 말거나 오징어옷이.
한 마디로 중국인들이 불법으로
오징어게임을 보고 있다는 반증이다.

15억 인구 중에 반올림하면
15억 명이 루저들인 중국인들이
오징어게임을 보고 나면
어떻게 변할지 생각하면 즐겁다.
왕서방들 덕분에 북한에서도
오징어게임이 은밀히 나돈다는데
북한의 2300만 주민들도
루저로서의 각성이 싹텄으면…
좋겠다.
중국인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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